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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끌리는 브랜드에는 틈이 있을까 - 현대미술에서 훔쳐온 욕망의 공식
윤상훈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5월
평점 :


이 책은 서로 다른 두 분야의 만남과 연결적 가치를 최대한 알기 쉬운 형태로 소개하고 있는 가이드북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배우며 이를 현실과 일상에서도 적용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왜 끌리는 브랜드에는 틈이 있을까> 특히 요즘처럼 모든 가치와 정보, 관리 방식 등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는 개인 단위에서도 새롭게 배울 만한 부분도 많고 이로 인한 고민이나 다양한 관점으로 다가오는 문제 등도 많을 것이다. 이런 현실을 고려해 본다면 책에서 말하는 핵심가치나 구체적인 기법, 방식 등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책의 구성에서도 기본적인 미술 및 예술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과 소개가 주를 이루고 있고 이 과정에서 누구나 사용하고자 하는 브랜드 및 브랜딩 효과, 이어지는 마케팅 및 비즈니스, 세일즈 전략과 기법 등에 있어서는 예술 분야가 어떤 형태로 적용 되거나 주도적인 사용, 관리 등의 행위를 통해 더 나은 공감과 결과 등을 낳을 수 있는지도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해당 분야를 잘 모르는 분들도 가볍게 접하며 배우거나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은 형태의 배움의 과정이자 방식일 것이다.

이는 시대가 변해도 불변하는 인간 자체의 욕망이자 자연스러운 과정으로도 볼 수 있고 대중들이 원하고 선호하는 니즈나 가치 등을 적절히 제공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미술 및 예술 분야를 통해 단순히 이론적으로만 배우는 학습 과정과 단계에서 벗어나 이를 자신의 그것으로 만들며 실무에서의 결과를 만들거나 더 나은 형태의 브랜드 및 브랜딩 전략 등으로 승화해 보는 과정도 필요할 것이다. 물론 이론과 실무에서의 차이점은 명확하며 때로는 더 어렵고 철학적으로 다가오는 부분도 존재할 것이다.
<왜 끌리는 브랜드에는 틈이 있을까> 그럼에도 이를 관리하거나 상쇄하기 위한 전략이나 방식 등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며 때로는 아주 작은 사소함이나 발견 등을 통해서도 더 높은 가치나 결과 등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어려울 수 있지만 최대한 직관적인 조언과 함께 미술 및 예술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 특히 현대미술이라는 분야와 의미를 통해 브랜드 및 브랜딩 전략과 관리 기법 등에 대해 일정한 체계로 표현해 주고 있어서 책이 주는 의미가 긍정적,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배움의 과정이나 관리 기법 등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