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란 맘다니 - 34살 민주사회주의자는 어떻게 자본주의의 심장 뉴욕 시장이 되었나?
시어도어 함 지음, 박상주 감수, 김재서 옮김 / 예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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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는 관점에 따라서 매우 긍정적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그 반대적 해석이나 평가 등도 가능한 책이라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아무래도 정치 및 정치인을 주요 주제로 다루고 있는 모습에서 기인하는 부분이며 그럼에도 남다른 행보와 보여지는 결과물 등을 이룬 <조란 맘다니> 의 사례를 통해 우리는 어떤 사회적 변화나 현상적 요인 등에 대해 읽으며 체감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를 우리 정치 및 사회적인 요소로 결합시켜 판단해 본다면 어떤 부분을 배우거나 참고하며 더 나은 가치 판단과 선택 등의 행위를 해나가야 하는지도 읽으며 체감할 수 있는 책이다.

<조란 맘다니> 확실히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최고 선진국으로 평가 받는 미국사회가 예전과는 전혀 다른 관점과 흐름으로 정치적 지형이나 노선의 변화 등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는 책이다. 이는 미국의 그것을 통해 많은 부분을 받아들이거나 배우고자 하는 우리의 현실을 비교해 보더라도 남다른 사회 현상적 요인으로도 볼 수 있고 항상 비주류에 가까웠던 인물이 어떤 형태로 대중들에게 엄청난 지지를 받으며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었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알아 보게 된다.





물론 우리의 정치나 사회적, 문화적인 요소와는 다른 결로 다가오는 부분도 존재하지만 종합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확실히 시대 변화에 따른 대중들의 변화상과 현실적인 선택 등의 행위를 유추해 볼 수 있는 책이며 독특한 미국식 선거제도에 대해서도 읽으며 체감할 수 있어서 책이 주는 의미가 매우 현실적, 전문적으로 다가온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조란 맘다니> 기성 정치 세력이나 정당, 정치인 등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나 나아가 혐오적인 시선을 갖고 있는 것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닐 것이다.

어쩌면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도 볼 수 있고 각 세대나 성별마다 선호하는 정당이나 정치인의 모습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실에서 <조란 맘다니> 가 보여준 저력과 개혁적인 행보나 모습 등을 통해 많은 부분에서 참고하거나 이를 현실적인 관점에서 접하며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철저한 소통의 행보나 민생을 최우선에 두면서도 말만 하지 않고 행동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대중들의 절대적 믿음과 지지를 받을 수 있었다는 점을 보더라도 다양한 관점에서 접하며 배우거나 참고해 볼 수 있는 책일 것이다. 아직까지 잘 모를 수 있는 분들도 많은 새로운 정치인에 관한 종합적인 가이드라인, 함께 접하며 참고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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