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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는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멘델에서 합성생물학까지, 유전자를 다시 읽다
김훈기 지음, 전방욱 감수 / 동아엠앤비 / 2026년 3월
평점 :


해당 분야의 경우 개인마다 쉽게 접하는 분들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끼거나 일상을 살면서 굳이 알아야 할까 라는 감정이 드는 분들도 있는 영역이다. 그럼에도 과학 분야의 기본적 가치나 DNA 및 유전학 분야에 대해 어떤 관점으로 마주하는지, 이에 따라서 새로운 관점론에 대해 알아 볼 수도 있고 이 과정에서 몰랐던 부분을 채우거나 취미, 그 이상의 관점으로 마주해 본다면 책이 주는 의미가 도움 되는 점도 많고 미래를 고려하더라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용이나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읽으며 체감하게 된다.
<DNA는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물론 높은 수준의 전문 지식이나 전문성을 요구하는 책은 아니며 해당 분야에 관한 기본기나 기초적인 지식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는 점이나 그럼에도 이를 개인 단위에서는 어떤 형태로 배우며 어렵다는 편견이 강한 해당 분야에 대해서도 의미와 재미 모두를 얻으며 나아갈 수 있는지도 책에서는 알기 쉬운 형태로 소개하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아무래도 과학 분야에 대한 접근과 이해에 있어서는 기술적인 진화나 변화, 발전상 등에 대한 접근이 기본적일 것이다.

이는 우리가 누리는 일상과 현실의 다양한 편의성 등으로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고 유전학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에 대한 교정이나 책에서 말하는 후생유전학 분야나 합성생물학 등의 경우 어떤 형태로 적용하며 더 나은 결과나 미래가치 등을 동시에 그릴 수 있는지, 함께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DNA는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다양한 관련 법칙이나 과학적 이론, 증명 사례 등도 함께 전하고 있는 책이며 해당 분야에서 기여한 과학자들에 대한 언급도 같이 전하고 있는 책이라서 개인마다 원하는 형태나 방식으로 접하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DNA는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초보자나 입문자의 경우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나 개념적인 부분에서 오는 부분이 있겠지만 그럼에도 해당 분야의 기초나 기본기를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책에서 말하는 핵심가치나 정의, 그리고 과학적 이론이나 증명 등의 과정을 어떤 형태로 접하며 배울 수 있는지, 이 점에 대해 몰입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생각보다 더 가깝게 느껴질 수도 있는 DNA 및 유전학, 유전자 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가이드라인, 책을 통해 배우며 참고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