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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답게 죽기로 했습니다
나이토 이즈미 지음, 위지영 옮김 / 마음의숲 / 2026년 4월
평점 :


삶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평가, 조언 등은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죽음에 관한 부분의 경우 매우 무겁게, 혹은 예민한 형태로 다가올 것이다. 그만큼 누구나 산다는 행위나 의미에는 많은 것을 생각하지만 죽음이라는 준비나 의미, 방식 등에 있어서는 미루거나 자신의 의도와는 무관한 개념으로 느끼는 분들도 많아서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어떤 형태의 본질적 접근과 배움의 과정 등을 통해 더 나은 가치 판단과 선택 등을 해볼 수 있는지, 읽으며 공감할 수 있어서 현실적인 의미가 강하게 와닿는 책이다.
<나는 나답게 죽기로 했습니다> 삶은 영원할 것 같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보더라도 긍정과 행복의 감정보다는 부정적 요인, 혹은 불행한 면이 더 많다는 점을 알게 되는 요즘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가며 자신만의 가치나 주관, 철학 등을 유지하며 살아가길 바란다는 점을 보더라도 누군가에게 죽음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하거나 이를 경험담으로 표현하기란 쉬운 점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책을 통해 접한다면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 조금 더 용기를 내며 표현할 수 있고 이런 배움과 공감의 과정을 통해 결국 나 자신이 바라는 삶의 형태가 무엇인지, 그리고 나라는 존재에 대해 보다 더 냉정한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점도 많을 것이다.

세상과 사람을 향한 일정한 평가나 경험담은 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하지만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인식이나 더 나은 삶을 영위하고자 할 경우에는 스스로가 변해야 한다는 점에는 누구나 쉽게 동의할 것이며 이는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와 의미에 있어서도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 <나는 나답게 죽기로 했습니다> 이 책도 이런 삶과 죽음에 관한 현실적인 이야기와 공감할 만한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는 책으로 우리의 현실과 일상에서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 왜 요즘 같은 시절에 죽음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 두면 좋은지,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나는 나답게 죽기로 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매우 현실적인 부분을 소개하는 책으로도 볼 수 있고 지금 이 순간과 시간, 현재적 가치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삶에서 어떤 점을 배울 수 있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잘 정리된 형태로 소개하고 있어서 가볍게 접하며 공감하기에도 괜찮은 에세이북이다. 늘 불안한 감정이나 어려운 내면적 요인으로 인해 고민 깊은 분들이나 죽음이라는 의미에 대해 더 현실적으로 공감하거나 느끼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책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볼 것을 권하고 싶고 어렵고 복잡한 의미를 최대한 알기 쉬운 형태로 전하고 있는 책이라서 다양한 관점에서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삶과 죽음에 관한 현실적인 직언과 살아가는 방식 등은 무엇인지, 함께 접하며 이를 현실과 일상에서도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