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 오보와 가짜뉴스 - 왜 우리는 거짓에 포획되는가
양상우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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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나 지식에 대해 누구나 비슷한 감정이나 생각 등을 공유할 수도 있고 해당 분야의 순기능이나 보편적인 관점에서 알 권리의 중요성에 대해선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발전하면서도 고도의 기술적 역량이 강화 되었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적인 악용이나 새로운 주체들이 이를 사유화, 권력화 해나가는 과정에 대해 이해한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단순하게 보이지 않고 오히려 심각한 사회문제나 또 다른 형태의 갈등과 대립적 구도, 모순적인 부분 등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체감하게 될 것이다.

<욕망의 덫 오보와 가짜뉴스> 이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망으로도 볼 수 있지만 일정한 선을 넘는 순간, 또 다른 이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점을 안다면 우리가 왜 대중적인 관점에서나 사회학적인 노선에서도 가짜뉴스에 대해 바로 잡거나 그 심각성과 위험성에 대해서도 충분한 공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 구체적인 행위 등을 해나가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느끼게 된다. 이 책도 가짜뉴스를 중심으로 한 언론 및 미디어 분야에 대한 비판적 자세를 통해 소개하고 있는 책으로 이미 알만한 내용의 중복이나 개인 단위에서 노력한다고 해서 지금 당장 해결 되지 못하는 부분이라는 점도 느끼게 되는 책이다.






그럼에도 이를 방치할 경우에는 더 큰 위험과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되며 결국에는 누군가에 의한 통제 사회의 구현이나 사람들의 개성이나 창의성 등을 말살시킬 수 있다는 점을 안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에 대해 우리는 어떤 관점에서 배우며 이해해야 하는지, 함께 접하며 참고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욕망의 덫 오보와 가짜뉴스> 이는 우리나라만의 문제도 아닐 것이며 어쩌면 해당 분야가 발전하면서 나타나는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도 볼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이득을 보는 주체가 누구인지, 그렇다면 이를 견제하기 위한 적절한 수단이나 장치, 사회적인 합의나 공감대 형성 등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도 접하며 참고해 봐야 할 것이다.

<욕망의 덫 오보와 가짜뉴스> 이에 책에서도 정보 민주화, 정보 통제 등의 의미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고 기존의 기성 및 전통 언론의 경우 어떤 형태의 카르텔이나 부정적인 요소가 공존하고 있으며 새로운 뉴미디어들의 경우에는 사람들이 일상과 현실에서 어떤 자세로 마주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비교, 분석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도 계속 되는 가짜뉴스 논란과 이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진행 되고 있는 무분별한 혐오와 갈라치기의 존재, 그리고 어떤 형태의 비판적 사고와 이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과 위험성에 대한 인식, 관련한 공감대 형성 등을 이루며 나아가야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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