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도시, 피토폴리스 - 회색 콘크리트를 덮는 초록 혁명
스테파노 만쿠소 지음, 김현주 옮김 / 김영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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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폭발적인 관심과 해당 문제에 대한 심각성, 위험성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던 분야, 하지만 이제 적응이 되었는지 기후 위기 및 변화, 붕괴적 상황에 대한 사람들이 인식이 자연스럽거나 당연하게 마주한 요즘 현실에서 책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조언이나 방식, 그리고 이를 현실에서는 어떤 형태로 배우거나 참고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자연이나 환경, 기후변화 등의 경우 개인 단위에서 할 수 있는 부분보다는 집단이나 공동체 차원에서의 접근, 대응, 관리 등의 행위가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이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경우 최대한 자연과 환경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나 실험 등의 행위가 꾸준하게 일어나고 있고 이를 세계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도 해당 분야에 대한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리는 주체들이 많다는 점도 함께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지금 당장의 결과나 눈에 보여지는 부분은 적더라도 결국 우리 인류가 살아가야 하는 장소나 지역, 공간 등의 개념을 냉정한 자세로 생각해 본다면 충분히 살릴 수 있는 방안은 많고 해당 문제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꾸준함이나 인식의 전환 등이 필요하다는 점도 읽으며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초록 혁명이나 식물성 도시라는 주제와 키워드를 통해 해당 문제에 대해 진단하고 있으며 인간과 동물, 식물 등의 다양한 주체들이 어떤 형태로 연결 되어 있는지, 혹은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통해 함께 살아가야 하는지 등도 알기 쉬운 형태로 소개하고 있어서 처음 접하는 분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더 나은 가치 판단과 선택을 해볼 수 있는 책이다. <식물성 도시 피토폴리스> 이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현실에서 거주하는 도시 환경적인 요인에 대해서도 새롭게 판단해 보게 되며 결국 변화가 필요한 영역이라는 점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거나 인식의 전환이 이뤄질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과 미래를 함께 그리며 준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식물성 도시 피토폴리스> 자연은 인간만이 소유하거나 극복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 상생, 공생해 나가는 대상이라는 점을 알아야 하며 물론 우리만 잘한다고 해서 엄청난 변화나 성과 등이 나타나는 영역이 아니라서 쉽게 체감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그럼에도 책에서는 더 나은 형태의 자연 환경의 조성, 이를 어떤 형태로 관리하거나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 지지 등을 원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느끼게 된다. 누구나 생각하지만 구체적인 방법론을 모를 수도 있는 분야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과 가이드라인, 책을 통해 접하며 새로운 관점에서 배우며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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