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엔딩 노트 - 내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
주부의벗 지음, 야마다 시즈에 감수, 유서윤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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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실적인 요소가 강하게 반영된 책으로 새로운 관점론이나 기록의 중요성, 가치 판단 등의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누구나 삶에 대한 준비나 생각 등은 쉽게 하면서도 생의 마지막이라는 의미에 대해선 미루거나 부정적인 편견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안다면 결국 더 나은 미래나 내일을 위한 준비 과정에 있어서는 어떤 부분에 대한 철저한 관리나 기록의 행위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형태로 알아야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나의 엔딩 노트> 시대가 변하면서 살아가는 자세나 방식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나 마인드도 변하는 법이다. 이는 요즘 시대를 관통하는 트렌드나 주요 키워드로도 해석해 볼 수 있고 끝이라는 의미가 부정적인 결과만을 초래하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더 나은 삶을 위한 새로운 준비 과정이나 출발점이 된다는 점을 안다면 책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방식이나 기록의 가치가 무엇인지, 이를 접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주요 키워드를 보더라도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이나 속하는 영역에 대한 구체화 방안이 잘 정리된 형태로 표현 되고 있고 이는 우리 모두가 공감할 만한 부분이라는 점을 보더라도 긍정적,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개인적인 관점에서도 돈이나 재산에 대한 언급, 그리고 상속이나 유언, 간병과 돌봄 등의 문제가 인상적으로 다가왔고 이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어떤 삶의 가치 판단이나 철학 등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서 서로 다른 반응과 결과값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그럼에도 현실과 일상을 잘 반영한 형태로 <나의 엔딩 노트> 를 강조하고 있고 기존의 삶에 대한 진부한 조언서가 아닌 새로운 관점론을 통해 해당 주제와 사안에 대해 표현하고 있어서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도 많은 현실 가이드북이다.

<나의 엔딩 노트> 시대가 변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디지털 기술의 적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그럼에도 직접 손으로 쓰면서 기록해 보는 과정이 왜 필요하며 중요한지도 느낄 수 있고 이미 관련 분야에 대해 일상적으로 사용하거나 습관화 된 이들의 조언을 보더라도 삶에 도움 되는 부분이 더 많다는 점도 체감할 수 있어서 책이 주는 의미가 긍정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새로울 수 있지만 누구나 쉽게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는 가이드라인,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소개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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