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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 폭력이 펼쳐지는 시대마다 누가 숨은 이득을 챙기는가
던컨 웰던 지음, 윤종은 옮김 / 윌북 / 2026년 2월
평점 :



우리 인류의 역사나 문명사, 혹은 성장 과정과 배경을 보더라도 전쟁과 침략은 항상 필연적으로 따라왔다는 점을 알게 된다. 이 책도 이런 부분에 대해 소개하는 가이드북으로 전쟁과 돈의 상관관계나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분쟁과 전쟁 등의 경우 결국 돈이나 경제 논리 등으로 극대화 되고 있다는 점도 읽으며 체감할 수 있어서 요즘처럼 복잡한 국제관계 및 정세를 이해함에 있어서도 배울 점이 많은 가이드북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이에 책에서도 전쟁의 역사를 비롯해 돈이나 자본주의,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어떤 부분을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지를 강조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배울 점도 많아서 초보자의 경우에도 쉽게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최근에 이어지고 있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도 그렇고 아직까지도 계속 되고 있는 러우전쟁을 보더라도 서로 다른 이해관계나 입장 차이의 존재로 인해 끝나지 않는 비극이라는 점도 느끼게 된다. 이는 분단의 현실을 마주한 우리의 입장에서도 배울 만한 부분이 많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한반도 주변의 정세나 주변국들의 동향을 보더라도 해당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나 이해의 과정이 왜 필요한지,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특히 책에서는 다양한 시대의 중요 사건과 전쟁사, 인물과 배경 등에 대해 각 키워드를 통해 자세히 전하고 있다. 이는 동양사와 서양사를 종합적인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고 근대화, 현대화 과정에서의 전쟁에 대해서는 더 가까운 마음으로 알아 볼 수 있어서 평소 전쟁사나 역사, 세계사 분야 등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더 쉽게 배우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에서 중요한 돈의 영향력이나 경제 논리 등의 경우 왜 절대적인 가치나 기준점이 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이 책도 이런 전쟁과 돈의 역사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표현하는 가이드북으로 개인마다 선호하는 분야나 시대는 달라도 이를 현재적 관점에서 배우며 해석해 볼 수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이 많은 책이다. 절대적인 힘의 패권국이 존재했던 지금이나 예전의 기준, 대상들을 보더라도 어쩌면 역사는 반복된다는 점을 더 쉽게 체감하게 될 것이며 현대화 과정에서 더 부각된 경제 논리나 돈과 자본, 자원 등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책을 통해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전쟁과 돈의 역사, 그리고 이런 가치가 갖는 의미나 미래가치 등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