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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시선으로 세상을 걷다 - 성경적 세계관과 일상
라영환 지음 / 피톤치드 / 2026년 2월
평점 :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 세상에서 종교가 갖는 힘과 영향력을 절대적이다. 이로 인해 전 세계에서 전쟁과 분쟁이 끊이질 않고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현실에서 종교에 대해 어떤 관점에서 접하며 더 나은 가치 판단과 삶에 대한 적용, 관리 등의 행위가 필요한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성경의 말씀을 통해 전하고 있는 가이드북이다. 물론 해당 종교를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닌 본질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읽어 본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에 대해 더 쉽게 배우거나 공감해 볼 수 있다는 점도 괜찮게 다가오는 부분이다.
<성경의 시선으로 세상을 걷다> 시대는 빠르게 변했고 다양한 물질적 가치의 성장과 결과 등은 진화했다는 느낌을 주지만 이로 인한 다양한 분야의 양극화 현상이나 격차의 발생 등으로 인해 삶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거나 무료한 감정을 토로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이럴수록 스스로에 대한 몰입과 성찰의 시간, 그리고 진정한 의미에서의 삶의 성장이나 긍정적 요인이 무엇인지, 이에 대한 가치 판단과 점검의 시간도 중요할 것이다. 어쩌면 이 책도 성경을 통해 말하지만 현실의 삶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 가이드북으로 어렵게 느껴지는 성경의 명언이나 의미 등에 대해서도 최대한 현실적으로 표현하고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은 책이다.

물론 어지러운 세상의 모습이나 갈수록 이기심이 더해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오는 부정적 요인이나 거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큰 분들도 많겠지만 그럼에도 계속 되는 현실의 삶에서 어떤 형태의 자기 주관이나 철학, 원칙 등을 추구하면서도 더 나은 미래와 내일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 이에 대해 진지한 자세로 접하며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성경의 시선으로 세상을 걷다> 다소 무겁게, 혹은 어렵게 다가오는 성경을 통해 최대한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책이라서 참고할 만한 부분도 많을 것이며 책에서는 어떤 형태의 조언과 소개 등을 강조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성경의 시선으로 세상을 걷다> 지금 당장의 엄청난 변화보다는 결국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나 더 나은 삶의 자세 등을 생각했다면 결국 행동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물론 책에서는 특정 종교적인 색채나 의미가 강조된 측면도 있지만 그럼에도 부정보다는 긍정의 요소가 더 많다는 점도 알았으면 하며 어떤 의미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자. 생각보다 어려운 현실 문제나 고민에 있어서도 도움 받을 수 있는 부분도 많고 그 활용 범위나 방식 등에 있어서도 참고할 만한 메시지도 많아서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접하며 활용해 봤으면 하는 책이다. 책을 통해 접하며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