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만들기 - 성형외과의의 탄생
린지 피츠해리스 지음, 이한음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조금 독특한 관점에서 역사 및 세계사 분야를 진단하는 책으로 요즘 시대에서는 누구나 공감하는 성형 수술이나 관리, 성형외과의 존재에 대해 그 시작과 발전상은 어떤 과정을 통해 일어났는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조명하고 있는 책이다. <얼굴 만들기> 물론 다른 관점에서 볼 경우 전쟁이라는 비극을 통해 새로운 의학 기술의 발전상으로도 볼 수 있고 그럼에도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하며 이런 발전과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배울 점이 많은 인문학 도서이다.

<얼굴 만들기>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시작 되는 전쟁이라는 비극, 현대사회 이전만 하더라도 이런 생명의 경시나 죽음에 대해 가볍게 여기는 의미가 강했지만 갈수록 빠르게 진행 되는 근대화, 현대화 과정을 거치면서 다양한 기술적 발견이나 발전도 이루면서 이런 의미들이 의학 분야에도 빠르게 도입 되어 더 많은 이들을 살릴 수 있었다는 점을 보더라도 책이 주는 의미나 소개가 제법 상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사실에 입각한 소개를 비롯해 소설적 느낌이 강한 형태의 이야기와 사례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어떤 분들은 의료 및 의학 분야에 특화된 형태로 배울 수 있을 것이며 또 다른 분들은 철저한 역사 및 세계사적 관점이나 논리 등으로 해석이 가능한 책이라서 그만큼 다양성, 사실성 등이 강조된 책이라는 점도 체감할 수 있어서 역사 및 세계사, 그리고 의학 기술 분야와의 연계, 만남 등의 가치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우리들에게 제공하고 있는지,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알아 볼 수 있는 책이다. <얼굴 만들기> 항상 처음 발견과 시작은 작은 단위에서 진행 되지만 이런 발전의 과정에서 어떤 이들이 기여하거나 또 다른 연구, 희생 등이 뒷받침 되었는지, 이에 대한 몰입의 과정이 중요할 것이다.

<얼굴 만들기> 책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 표현하며 성형외과의 탄생, 그리고 외과의사의 존재, 수술의 역사나 수술의 시작 등에 대해서도 전쟁사를 통해 소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오늘 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떤 부분을 배우거나 교훈적인 의미로 판단해야 하는지, 함께 접하며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새로운 관점론과 접근이 돋보이는 가이드북으로 다양한 테마를 통해 역사 및 세계사 분야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더 권하고 싶은 책으로 우리 인류가 어떤 과정을 통해 오늘 날과 같은 기술적 성장과 진보의 과정을 이룰 수 있었는지,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