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 엄마 아내 선교사 - 아프리카 광야를 살아낸 5인 5색의 고백
강학봉 외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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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양한 관점에서 현실의 삶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책으로 종교적인 의미가 강하지만 누구나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다양한 시선과 경험담을 통해 표현해 주고 있는 책이라서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사모 엄마 아내 선교사> 예전에는 선교나 전도 등의 의미에 대해 사람들의 반감도 적었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분들도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종교에 대한 회의감, 혹은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그 관심도가 떨어진 영역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해외 각지를 떠돌며 종교의 진리와 본질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개하거나 관련한 활동을 지향해 나가는 분들이 존재하며 어쩌면 이 책도 이런 분들의 경험담을 알기 쉬운 형태로 전하고 있는 책이라서 새로운 관점으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사모 엄마 아내 선교사> 때로는 문화적, 사회적인 요소로 인해 괴리감이 들 수도 있고 자연 환경적인 요소나 공간적인 제약 등으로 인해 어렵게 느끼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진리나 가르침이라는 의미를 통해 기본적 가치나 방향성 등을 믿고 나아가는 분들도 존재하며 이 책도 이런 현실적인 관점론을 통해 소개하고 있는 책이라서 제법 독특한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






책에서는 종교적 색채와 의미가 강하지만 이는 기독교를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다 같은 사람이라는 점을 통해 어떤 형태로 문화적 다양성이나 개방성에 대해 이해할 것인지, 이 과정에서 개인은 어떤 부분을 느끼거나 체감하며 더 나은 삶의 선택이나 행복 등의 가치를 구현해 나갈 수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물론 개인마다 입장이나 평가가 다를 수 있지만 그럼에도 기본적인 방향성이나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의 경우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점도 많아서 더 많은 분들이 접하며 책에서 말하는 핵심가치나 조언 등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공감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사모 엄마 아내 선교사> 남들에게 보여지는 선교 활동이나 물질적인 욕망이나 결과를 얻기 위한 수단적인 접근이나 방식이 아닌, 우리가 상대적으로 모를 수 있는 진짜 선교 이야기나 활동은 무엇인지, 또한 이 과정에서 어떤 부분에 주목하며 삶의 긍정적 요소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하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 광야라는 거대한 배경을 통해 소개하며 관련한 경험담도 함께 표현하고 있어서 가벼운 형태의 접근도 괜찮은 책이라서 긍정적인 형태로 다가올 것이다.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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