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받아치는 기술 - 무례한 말로 선 넘는 상대에게 보내는 통쾌한 스톱 사인!, 개정판
이오타 다쓰나리 지음, 서수지 옮김, 주노 그림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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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실의 삶이나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형태의 인간상과 마주하게 된다. 이로 인해 갖은 스트레스나 피로감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고 때로는 내가 그 주체가 되거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가볍게 넘길 만한 사안도 아니며, 때로는 배움의 과정을 통해 더 나은 가치 판단과 선택, 일정한 대응 매뉴얼 등이 필요한다는 점도 알게 될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기본적인 화법과 화술에 대해 소개하며 어려운 인간관계의 관리나 대응 등에는 어떤 형태가 괜찮은지, 그 의미에 대해서도 함께 전하고 있다.

물론 이는 매우 예민한 부분이기도 하며 개인마다 서로 다른 판단과 선택의 여지가 존재하는 영역이라서 무조건적인 대안이나 정답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일정한 패턴과 흐름이 존재하며 무례한 말로 내 기분을 나쁘게 하거나 내로남불이 일상인 이들에게는 어떤 형태의 단호함과 대응, 관리, 적정선의 유지 등의 구체적인 표현이나 행위 등이 필요한지도 함께 접하며 알아 보게 된다. 그만큼 사회가 각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며 인터넷의 발달과 다양한 정보와 지식 등의 공유로 인해 예전보다 더 쉽게 발견할 수 있고 또 현실에서도 체감 되는 영역이라서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를 방치할 수 없고 언제까지 배려나 존중만을 통해 대응할 수도 없는 현실에서 책에서는 어떤 형태의 가이드라인과 구체적인 방식, 대응법 등에 대해 주문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되받아치는 기술> 이 책도 이런 현실적인 화법과 화술, 처세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누구나 힘들어 하는 인간관계의 경우 어떤 형태의 대응, 관리가 필요한지도 다양한 경험담과 사례, 이야기 등을 통해 표현하고 있어서 현실적으로 와닿는 부분도 많은 책이다.

<되받아치는 기술> 현실에서도 항상 일이 힘들어도 버틸 수 있지만 사람이 힘들다면 그만두게 된다는 말이 존재한다. 이는 그만큼 우리 모두가 일정한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요인이기도 하며 이 과정에서 타인에 대한 혐오나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자기 자신을 거울삼아 되돌아 볼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다양한 형태로 배우거나 활용할 만한 메시지도 많을 것이다. 어려울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예민하고 또 중요한 부분에 관한 언급과 가이드라인,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표현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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