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악마를 읽다 - 인간의 심연을 이해하는 다크 트라이어드 심리학
기이레 사토루 지음, 이미정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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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인간관계의 현실과 요소들,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이 단절이나 회피 등을 택하거나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방어적 수단 등에 대해 배우면서 활용하고자 하나, 이는 현실에서 오는 다양한 문제나 가치들로 인해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책에서는 심리학 분야의 본질이자 한 장르로도 볼 수 있는 다크 심리학에 대해 설명하며 이를 어떤 형태로 배우거나 마주하며, 일상과 현실에서도 주도적인 관계술을 맺거나 스스로를 위해 사용,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다.

<마음속 악마를 읽다> 이는 무조건 착하게 살거나 선한 이미지나 인상만을 주라는 행위는 아닐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내면 속 악마적 마음이나 감정을 갖기 마련이며 결국 중요한 것은 이를 타인이나 상대방에게 표현하거나 표출할 것인지, 이로 인해 또 다른 문제나 결과와도 마주하게 되는 법이다. 결국 내면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체감하게 되는 요인이며 더 나은 삶의 성장이나 행복, 혹은 감정이나 마음 등의 내면관리를 주도적으로 하고 싶다면 책을 통해 접하며 새로운 관점에서 이에 대해 이해해 보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심리학 분야의 기본기와 본질적 요소를 비롯해 악마와 가면, 어둠이라는 의미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어둠의 3요소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고 이는 스스로를 되돌아 보거나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한다는 점을 보더라도 우리가 마주하는 일상과 현실에 있어서도 생각 이상으로 중요한 요소라는 점도 읽으며 체감하게 된다. 물론 개인마다 판단하는 기준이나 경험적, 환경적 요인 등의 차이로 인해 서로 다른 해석이나 반응의 여지가 있겠지만 그럼에도 긍정적인 방향성과 미래가치 등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배움의 의미로 마주한다면 괜찮은 형태로 만나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마음속 악마를 읽다> 특히 현실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이나 인간관계 자체에서 오는 피로감이나 스트레스가 상당한 요즘 현실이다. 물론 다른 방법으로 배우며 스스로에게 맞는 방식이나 선택 등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 가치의 중심에 있는 심리학 분야에 대해 제대로 배우며 활용해 본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과 결과 등을 이룰 수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이 더 많을 것이다. 어렵게 보이지만 매우 직관적인 책으로 볼 수 있는 다크 심리학에 관한 가이드라인,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우리들에게 조언하며 그 방식과 의미에 대해서도 활용하라고 전하고 있는지, 함께 배우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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