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인간을 진단한다 - 35년차 의사가 바라본 삶, 과학, 그리고 한국 사회 이야기
조항준 지음 / 렛츠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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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판단 등이 돋보이는 에세이북으로 직업적인 영역에 대한 탐구도 좋지만 생각이나 판단 등을 어떤 형태로 확장해 나가면서 우리 사회의 문제나 민낯 등에 대해서도 용기 있는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접하며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저자의 말이 무조건적인 답이나 선은 아니지만 의사라는 직업을 통해 느낀 사회학적인 부분에 대해 어떤 형태로 말하고 있는지, 조금은 가볍게 접하며 공감하거나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나는 오늘도 인간을 진단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매우 철학적인 도서로도 볼 수 있고 개인적 단위에서의 판단과 변화, 엄청난 결과 등을 남길 순 없지만 그럼에도 이런 개인들이 모여서 또 다른 힘이나 영향력을 발휘할 경우, 세상은 변화할 수 있다는 점도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된다. 물론 이를 종용하는 것도 아니며 다양한 주제와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서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는 말이며 이 과정에서 가벼운 요인이나 일상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어떤 형태의 이야기나 조언을 표현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자.






인간에 대한 탐구나 진단은 이미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하고 있는 영역일 것이다.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배우는 과정을 보더라도 누구나 의지만 있다면 원하는 형태로의 학습이 가능할 것이며 그럼에도 지나친 비약이나 일반화에서 벗어나 삶에 대한 자신감을 잡거나 균형점을 잡고자 한다면 어떤 마인드와 행동력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도 책에서는 자세히 전하고 있다. 이는 저자 개인의 감정이나 생각, 통찰 등으로 볼 수도 있지만 확실히 남다른 직업을 가진 분이라서 그런지 다양한 분야에 대해 표현하고 있어서 조금은 색다른 관점으로 다가올 것이다.

<나는 오늘도 인간을 진단한다> 어떤 의미에서 본다면 이 책은 철저한 자기계발 및 관리의 영역에 대해 체감하게 될 수도 있고 가볍게 읽으며 공감하기 좋은 에세이북, 혹은 나와 다른 이들은 어떤 생각과 관점을 통해 현실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도 알아 볼 수 있는 책이라서 개인마다 원하는 형태로의 배움이나 활용, 모두가 가능할 것이다. 어쩌면 철학적인 의미가 강하며 현실적이지 못한 영역으로도 볼 수 있지만 그만큼 알아두면 괜찮은 부분에 대한 진단, 평가, 소개서,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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