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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역사 - 파동의 문명사, 소리가 인간을 발명한 방식
황원철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6년 1월
평점 :



항상 일상에서나 현실에서도 너무 당연하고 또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에 관한 스토리, 이 책은 <소리의 역사> 라는 의미에 대해 전하며 이 과정에서 우리 인류가 어떤 형태의 발전이나 나름의 역사, 철학 등의 인문학적 가치나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는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조명하고 있다. 물론 기본적인 음악 및 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있을 경우 더 쉽게 배우며 공감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처음 접하는 분들도 책에서 말하는 관련한 주제나 키워드에 대해 자세히 배운다면 기존의 입장이나 관점에서 벗어난, 혹은 확장된 개념으로 해당 분야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소리의 역사> 지금도 해당 분야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오히려 기술적인 부분의 성장으로 인해 더 다양한 관점에서의 표현과 해석, 적용 등의 행위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물론 이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와 예측도 공존하지만 그럼에도 음악 및 음악사적 관점을 보더라도 긍정적인 의미가 더 많고 결국 더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 등을 유도하게 한다는 점을 보더라도 이는 단순한 리듬이나 감각에 대한 표현, 또는 악기에 대한 배움의 과정이 아닌, 더 높은 수준에서의 적용과 관리, 대중화 과정이 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접하며 느끼게 된다.

<소리의 역사> 개인적인 관점에서도 기본적인 소리에 대한 소개도 좋았지만 파동이나 감각 등에 대한 심층적인 표현과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다가왔다. 이는 음악 및 음악이론 등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도 현실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고, 이 과정에서 가까운 미래에는 어떤 변화나 발전이 이뤄질 수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복잡해 보이는 영역이기도 하며, 때로는 예술 및 문화 분야에 대해 난해하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이 있을텐데, 이 책을 통해 접한다면 보다 더 직관적인 형태로 배우며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소리와 파동을 통해 책에서는 어떤 부분을 표현하거나 더 높은 수준에서의 발전이나 사람들의 관심을 원하는지,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되며 이 과정에서 인류 문명사나 역사적인 과정, 혹은 음악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가질 수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이 더 많을 것이다. <소리의 역사> 확실히 깊이 있는 역사적, 문화적인 부분을 통해 표현하는 책이라서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책에서 말하는 다양한 키워드에 대한 이해나 배움의 과정을 통해 자세히 접할 경우 더 많은 부분을 배우거나 이해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은 책이다. 책을 통해 접하며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