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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관광 대전환 - K-관광대국을 상상하다
정남호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5년 12월
평점 :



이 책은 요즘 우리나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으로 한류를 비롯한 문화적인 역량과 힘이 갖는 이미지화, 혹은 브랜드 가치가 어떤 형태로 태동하게 되는지, 또한 가까운 미래를 고려할 경우 우리들은 어떤 마인드로 해당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고 더 높은 형태의 도약이나 성장의 가치를 지향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스마트관광 대전환> 사실 여행이나 관광 등의 경우 가고 싶은 국가나 지역에 대한 개인 차이가 존재하는 영역이다.
그럼에도 요즘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숫자의 증가나 여행을 즐겨하는 분들이라면 높아진 한국에 대한 인식과 브랜드 위상, 경험적인 부분 등을 쉽게 체감하게 될 것이다. 이에 안주하기보단 책에서도 더 나은 형태의 기술 진화와 관련한 산업과 분야의 발전, 그리고 파생 되는 다양하고 긍정적인 효과나 결과 등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기본적인 여행이나 관광 분야에 대해 배울 수도 있지만 문화적인 가치나 이론적인 부분에서는 어떤 보완과 발전, 유지 등을 잘 계승해 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느끼게 된다.

시야를 세계로 돌릴 경우 우리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여행이나 관광 서비스, 상품 등을 특화한 나라들이 많다는 점도 알게 될 것이다. 이는 우리의 한계점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되는 계기이기도 하며 그럼에도 한류를 비롯한 다양한 K상품과 콘텐츠의 확산으로 인해 우리나라에 대한 긍정의 인식과 평가가 많아진 요즘이라는 점도 느끼게 된다. 이는 새로운 기회와 도약의 과정으로도 볼 수 있고 결국 우리만의 특화 산업이나 기술적 역량의 구현이나 차별화 된 그리고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와 문화적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
이에 책에서도 <스마트관광 대전환> 이라는 주제와 키워드를 통해 해당 분야와 산업에 대해 종합적인 관점에서 소개하고 있으며 이는 직업적인 연결 외에도 누구나 일상에서 공감하거나 공유할 수 있는 부분도 많아서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라는 점도 읽으며 느끼게 된다. 우리 콘텐츠와 플랫폼, 음식이나 문화 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한류의 세계화와 긍정적 브랜드 이미지의 탄생으로 인해 어쩌면 요즘 시기가 가장 중요하고 더 많은 부분을 알거나 관리해야 하는 시기라는 점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해당 주제와 키워드에 대해 현실적으로 전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