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하는 공간 제작의 기술
김재선 지음 / 가능성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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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해석, 반응 등이 공존할 것이다. 거주하는 공간이자 개념에서 벗어나 이를 투자 및 투기의 대상으로 여기는 이들도 많고 그럼에도 자신만의 공간 디자인이나 건축, 이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분들도 많아서 책이 주는 의미나 조언이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사유하는 공간 제작의 기술> 이 책도 이런 본질적, 현실적인 요소를 통해 사유하는 공간에 대한 소개나 공간 디자인, 제작 등의 과정은 어떤 형태로 활용해 볼 수 있는지를 자세히 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해당 분야의 전공자나 실무자의 경우에는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고 처음 접하는 분들도 나만의 공간 제작이나 디자인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을 배울 수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은 가이드북이다. 그만큼 서로 다른 개성이 존재하는 공간 제작에 대해서도 알아 볼 수 있고 집을 짓는 행위나 인테리어, 리모델링 등의 개념이나 활용법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책이 갖는 의미나 특장점이 명확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개인마다 다르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을 것이며 현실과 실무에서는 더 자세히 알아야 하는 부분도 존재할 것이다.






그럼에도 어려운 건축 및 건축 이론, 혹은 공간 디자인이나 제작 분야에 대해 어떤 형태로 배우며 활용해야 하는지, 이에 대한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해볼 수 있고 어쩌면 요즘 시대 정신이나 가치와도 부합 되는 측면도 많아서 긍정적인 의미가 더 강한 가이드북이다. <사유하는 공간 제작의 기술> 처음 배우는 부분에 있어서는 일정한 학습이 필요하기도 하며 또한 이 과정에서 먼저 경험한 이들은 어떤 사례와 경험담, 이야기 등을 통해 해당 주제와 키워드에 대해 첨언하고 있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유하는 공간 제작의 기술> 관련 분야의 경우 유행이나 트렌드에 따라서 사람들이 몰렸다가 금방 관심이 식는 영역이기도 하며, 때로는 자기 원칙이나 철학 등을 통해 구현하거나 활용해 나가야 더 나은 가치 판단과 결과 등을 지향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어려울 수 있지만 가장 쉽게 전하며 말하고 있는 공간 제작 및 디자인에 대한 소개, 그리고 저자는 어떤 형태로 사유하는 공간이나 나다움의 가치, 의미 등에 대해서도 연결적 사고를 통해 표현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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