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것이 한국 풍수다 - 대자연활용법 창조론
박무승 지음 / 집사재 / 2025년 12월
평점 :


요즘에는 잘 다루지 않고 사람들도 안 믿는 분야로 볼 수 있지만 예전만 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이를 참고하거나 다양한 형태로 해석, 활용했다는 점을 본다면 책이 주는 의미가 제법 진지하게 다가올 것이다. <이것이 한국 풍수다> 평소 풍수지리 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해당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한다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의미나 조언, 방향성과 기법 등에는 무엇이 있는지, 몰입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물론 대자연을 향한 도전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며 이를 가볍게 접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무시하기에도 애매한 부분도 많아서 책을 통해 접하며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면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이것이 한국 풍수다> 어쩌면 해당 분야의 경우 지난 과거의 시간과 역사, 그리고 세월과 자연 환경에 대한 입체적인 평가와 경험치의 누적으로도 볼 수 있다. 그만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흥미로운 주제나 키워드를 통해 관련한 정보나 데이터가 쌓인 느낌을 받게 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떤 관점에서 이를 해석, 평가해 볼 것인지도 책에서는 자세히 전하고 있다. 그만큼 시대는 변했고 사람들의 마인드나 생각, 가치관 등은 달라졌어도 여전히 자연 환경적 요인이나 인간학 자체에 대한 연구와 배움의 과정은 계속 되고 있으며 해당 분야의 경우에도 이런 본질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한 접근과 소개를 더하고 있어서 참고하기에도 괜찮을 것이다.

종교나 역학적인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도 사실이며 이에 대한 과몰입이나 양극단적 사고나 해석을 지양하며 이를 어떤 형태로 배우며 현실 문제를 해결하거나 현재적 관점에서 사용, 적용해 볼 수 있는지, 이에 대한 몰입의 과정이 중요할 것이다. 이에 책의 저자도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다양한 사례와 분석, 이야기 등을 강조하고 있으며 특히 창조론이나 대자연활용법의 경우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라는 점도 읽으며 느끼게 된다.
그럼에도 풍수지리 분야의 경우 여전히 계승 되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만의 특색이나 역사, 문화적인 관점으로도 볼 수 있고 책에서 말하는 정치적인 부분에 대한 사례나 분석, 혹은 재벌과 기업들의 경영관이나 철학 등을 통해 표현하고 있는 부분의 경우 색다르게 다가온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이것이 한국 풍수다> 진지한 자세의 배움과 접근이든, 가벼운 형태의 접근이든 부정보다는 긍정의 요소가 더 많은 풍수지리 관련한 종합적인 가이드북,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소개, 표현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