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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으로 만드는 두 번째 월급통장
최만수.선한결.맹진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5년 11월
평점 :



요즘 주식 투자를 안하는 분들이 없고 다양한 분들이 주식 투자 및 재테크 방식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을 것이다. 이는 그만큼 국내 주식에 대한 불신이나 새로운 형태의 대안 투자적인 개념으로 접근하다는 의미로도 풀이할 수 있고 이 책도 이런 해외 주식 투자, 특히 서학개미로도 표현할 수 있는 미국 주식 투자의 경우 어떤 관점에서 활용하며 더 나은 수익 달성이나 성공적 결과 등을 그려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현실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투자 가이드북이다.
<미국주식으로 만드는 두 번째 월급 통장> 물론 미국 주식 투자를 무조건 해야 한다, 혹은 좋은 결과만을 보장할 수 있다 등의 일반화는 경계해야 한다. 항상 주식 투자의 경우 다양한 변수나 위험이 공존하는 투자 영역으로 아무리 전공자나 실무자, 일정한 전문가들의 조언과 방식이 있더라도 실패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며 관련한 투자관리 등의 행위를 병행해 나가야 하는 영역이다. 이 책도 초보자의 경우에는 어렵게 체감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실무투자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도움 되는 부분도 많아서 참고할 만한 투자 가이드북, 혹은 조언서이다.


그만큼 미국주식 투자의 경우 다양한 장점과 기회적인 요소가 많고 현실과 실물의 경제 및 금융 분야에 대해서도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긍정적 요소가 더 많은 영역이다. <미국주식으로 만드는 두 번째 월급 통장>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이 뒤늦게라도 투자를 시도하며 개인이 바라는 성공적 결과물을 바라지만 항상 투자 관리나 배움의 과정에 있어서도 관련한 기본기가 더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어떤 부족한 점을 채우거나 미국주식 및 해외주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미국주식으로 만드는 두 번째 월급 통장> 이 책도 기본적인 주식 및 재테크 관련한 투자 조언서로 특히 요즘 유행이자 현상으로 볼 수 있는 미국 주식에 대한 실무적 정보와 가이드라인, 투자 방식 등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는 책이다. 개인마다 체감하는 난이도나 활용법은 다르겠지만 기본적인 투자 방식과 방향성, 활용법 등에 있어서는 공통점도 많고 배울 만한 메시지도 많아서 참고하기에도 좋을 것이다.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미국주식 및 해외주식 투자, 관리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우며 관련한 투자 가이드북으로도 사용해 보자. 전반적인 책의 구성이나 내용 모두가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책이라서 원하는 형태나 방식으로의 활용도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