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는 기획자 - AI 시대, 상위 1% MD로 가는 생존 전략
김윤석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실무에서나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기획 및 기획력의 경우 상당히 중요하고 또 필요하다는 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화 하고 있으며 한 개인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는 점을 이해한다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방식이나 전략, 구체적인 활용법 등에 대해서도 더 쉽게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도 기획 및 기획력의 경우 어떤 조건이나 기본기가 요구되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으며 물론 저자의 방식이나 논리, 기법 등이 무조건적인 성장이나 성공을 거둔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실무 기획에 있어서도 도움 되는 부분이 더 많아서 긍정의 의미로 다가오는 조언서이다.

<살아남는 기획자> 같은 현상이나 변화, 본질 등을 보더라도 기획하는 이가 누구냐에 따라서 대중들의 반응과 평가는 달라지기 마련이다. 이는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창의성이나 개성 등을 잘 표출하는 부분으로도 볼 수 있고 결국 보여지는 직관성이나 이미지 등이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는 점을 이해한다면 책을 통해 배우며 새로운 관점론에서 해석, 관리해 보는 것도 좋은 형태의 접근이다. 이에 책에서도 개인 단위에서도 누구나 충분히 배울 수 있는 부분을 통해 표현하고 있고 관련한 주제나 키워드, 분야 등의 경우 어떤 것들이 존재하고 있는지도 잘 정리된 형태로 소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처한 직무나 직업적 상황과도 적합한 분들도 있을 것이며 때로는 새로운 시도나 모험, 도전 등의 행위를 통해 전혀 다른 관점에서 또 다른 유무형의 가치를 표현하고자 하는 분들의 경우에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며 배울 만한 메시지가 많다는 점도 읽으며 느끼게 된다. <살아남는 기획자> 어쩌면 요즘 시대에 가장 중요하고 또 필요로 한 부분에 대한 언급으로도 볼 수 있고 어렵게 느껴졌던 기획 및 기획력의 경우 어떤 전략적 마인드나 태도, 활용 방안 등이 필요한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살아남는 기획자> 주로 실무자나 관련 업종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한 책으로도 볼 수 있지만 그만큼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용이나 주도적인 설계,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나 이 과정에서 우리들은 기획 분야에 대해 어떤 형태로 배우며 내가 바라고 원하는 형태로의 결과물이나 가치 등을 투영해 봐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자. 초보자의 경우에도 저자의 경험담과 사례, 이야기 중심으로 최대한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은 책이며 책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기획 및 기획력의 방안, 그리고 관련한 성공 전략과 방식 등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