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 용어 도감

디지털 마케팅 용어 도감 -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필수 키워드 256
다케우치 테츠야 지음, 김모세 옮김 / 정보문화사 / 2025년 9월

이 책은 마케팅 및 세일즈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이를 직업적으로 고려하는 분들, 혹은 가볍게 접하며 디지털 마케팅 및 마케팅 영역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론적, 실무적으로 도움되는 가이드북이다. <디지털 마케팅 용어 도감> 특히 세상과 시대가 변하면서 새로운 현상이나 개념의 등장, 그리고 사람들이 말하는 용어나 개념에 있어서도 신조어, 혹은 트렌드적 용어가 빠르게 전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해당 분야의 경우 이론적으로 제대로 알아야 일정한 대응,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

이에 책에서도 디지털 마케팅 용어와 개념에 대해 체계적으로 해설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어려운 의미의 경우 적절한 이야기와 직관적인 요소를 더해서 표현하고 있어서 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도 존재하는 책이다. <디지털 마케팅 용어 도감> 물론 개인마다 평가하는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책에서는 적절한 일러스트를 통해 해당 분야를 전하고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 접하며 자신이 속한 혹은 원하는 형태로의 적용이나 활용도 가능해서 실무를 위한 자기계발서로도 괜찮을 것이다.

아무래도 해당 분야의 경우 영어를 알면 더 유리한 측면도 강하며 실무적인 느낌이 강해서 마케터가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요건이나 자질 등에 대해서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이는 분야마다 다를 수 있지만 요구되는 기본기에 대해 관리를 해나갈 수 있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방식이나 전략, 니즈 등은 무엇인지도 배우며 판단이 가능해서 현실과 실무에 도움되는 책이라는 점도 느끼게 된다. <디지털 마케팅 용어 도감> 물론 용어나 개념에서 오는 표현이나 의미가 방대해서 일정한 학습량이 필요하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하며 그럼에도 새로운 미래를 위한 기회적인 요소가 함께 하고 있어서 배우거나 참고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디지털 마케팅 용어 도감> 접근 방식이나 이해의 관점은 달라도 이직이나 취업 준비를 위해서도 좋을 것이며 단순한 취미나 가벼운 접근 등을 통해 마케팅 및 디지털 마케팅 용어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책이 주는 의미가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책이라서 추천할 만한 가이드북이다. 일정한 시간 투자적인 의미나 공부량이 어느 정도는 받쳐줘야 한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하며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디지털 마케팅 및 마케팅 용어, 개념 관련해서 표현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이론과 실무, 모두를 대비, 관리할 수 있는 책으로도 괜찮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