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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는 세계 -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살 것인가
켄 베인 지음, 오수원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3월
평점 :



항상 누구나 공감하며 또 강조하는 부분, 바로 공부나 배움, 교육 등과 관련된 영역일 것이다. 이는 성공이나 행복을 이루기 위한 기본이 된다는 점에 있어서도 이 책은 공부의 세계에 대해 자세히 배우며 더 나은 가치 판단과 통찰력을 동시에 해볼 수 있을 것이다. <공부라는 세계> 예전에는 교육 과정에서 조언하는 방식으로 접하며 무조건 열심히 하는 행위가 당연시 되었다면, 최근에는 이에 대해 효율성과 실용성 등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점에 있어서도 달라진 환경적, 사회적 요인 등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도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부 및 공부법에 대해 전략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는 그 어떤 학문적인 부분이나 실무적인 과정에 있어서도 중요한 요소라는 점도 느끼게 된다. 개인 단위에서도 충분히 배울 만한 메시지가 많고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이나 점검의 시간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특히 세상과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론이나 경쟁과 연결의 가치가 공존하는 현실에서는 어떤 형태로 자기관리를 통한 성장과 긍정의 결과를 남겨야 하는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공감할 만한 의미도 많을 것이다.


물론 제도적, 구조적인 부분에서 한계를 느끼기도 하며 자신의 방식을 고수하며 살아가는 이들도 적지 않겠지만 이는 개인적 차원에서의 접근과 선택의 문제라는 점도 참고해야 할 것이다. 그만큼 책의 조언이 무조건적인 진리나 절대값이 될 순 없어도, 더 나은 방식에 대한 다른 길이 존재한다 등의 반응으로 접한다면 책에서 소개되는 의미에 대해 크게 어렵지 않고 접하며 배움의 과정으로도 승화가 가능할 것이다. 또한 아무리 다양한 조건이나 환경이 변해도 달라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주목해야 할 것이다.
<공부라는 세계> 공부를 엉덩이로 승부보는 이들도 적지 않고, 결국 기본적인 부분의 경우 예전과 다를 게 없다는 입장론과 반응일 것이다. 책에서도 이런 원론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하며 그럼에도 새로운 방식에 대한 적절한 추가, 어떤 형태로 이를 배우며 적용해 볼 것인지도 함께 말하고 있어서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부정보다는 긍정의 의미가 더 강한 책이라는 점도 느끼게 될 것이다. 기본적인 자기계발을 비롯해 공부 및 공부법 관련한 조언과 가이드라인, 또한 이를 통해 무엇을 이루거나 목표로 삼으며 현실의 삶을 영위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