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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았습니다 - 삶과 죽음 그 너머의 경이로운 이야기
박진여 지음 / 김영사 / 2025년 2월
평점 :



해당 분야의 경우 믿는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이 공존하는 영역이라서 일반적인 해석이나 평가가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책에서는 전생연구가가 말하는 새로운 형태의 삶의 방식이나 관점론이 돋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배우거나 참고해 보는 형태의 접근도 괜찮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나는 보았습니다> 어쩌면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도 없는 영역이라 때로는 매우 주관적인 판단과 경험이라는 점에 있어서도 책의 내용이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독특한 구성 만큼이나 기존의 관점이나 방식에서 벗어나 삶에 대해 새롭게 접근이 가능하며 삶과 죽음에 대해 일반적으로 평가하기에도, 혹은 철학적인 의미를 더해서 우리가 바라는 삶의 형태나 다양한 주요 키워드에 대해서도 어떤 관점에서 마주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나는 보았습니다> 또한 이런 과정을 통해 살면서 해야 하는 부분과 반드시 안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일정한 비교, 구분이 가능할 것이며 결국 이런 행위나 경험적인 부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나 결과도 적지 않다는 점을 읽으며 체감하게 될 것이다.

여전히 논란의 주제이자 키워드이기도 하나,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참고하고자 하는 영역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소개와 가이드라인, 이 책이 갖는 특징일 것이며 그 어떤 목적과 접근에 있어서도 참고할 만한 교훈적 메시지가 존재하고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나는 보았습니다> 현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과연 전생에 대해 궁금한지, 아니면 알아야 하는지 등의 반응과 평가도 있겠지만 책의 저자는 확실한 방향성과 방식 등을 통해 해당 주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점도 인상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나는 보았습니다> 당장의 살아가는 의미나 방식에는 별다른 보탬이 안된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확실히 새로운 가치나 독특함이 돋보이는 책이라서 가벼운 마음으러 접하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느끼는 부분이나 불변의 영역으로 볼 수 있는 해당 주제에 대해 책의 저자는 어떻게 표현하고 있으며 이런 과정에서 얻게 되는 삶의 대한 긍정적 요인이나 자세 등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각자 생각과 평가의 기준은 달라도 부정보다는 긍정적으로 다가온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