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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베팅의 겉과 속
박성배.최준규 지음 / 북카라반 / 2025년 3월
평점 :


예전에는 무조건적인 부정이나 도박으로만 취급했던 분야가 바로 스포츠 베탕과 관련한 모든 것일 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이를 선순환적 구조로 인식하거나 새로운 투자 산업으로 보기 시작하면서 일정한 변화와 성장이 시작되었고, 그럼에도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엄격한 규제를 통해 일정한 주체가 관리를 하고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여전히 대중의 인식에서는 멀게만 느껴지기도 하는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스포츠 베팅을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들은 어떤 기준점을 통해 바라보며 일정한 가치 판단과 평가를 해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느끼게 될 것이다.
<스포츠 베팅의 겉과 속> 특히 해외의 사례를 보더라도 이런 시장의 상업화나 대중화, 혹은 베팅 산업을 통해 번 수익을 어떤 형태로 재투자나 긍정적인 형태로 사용하고 있는지도 읽으며 체감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를 위해선 철저한 관리와 투명성의 보장, 누구나 인식하며 공유할 수 있는 개방적인 요건 등이 중요하겠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상황과 현실을 볼 때,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점도 체감하게 될 것이다. 또한 대중들에게 오해와 편견으로 남아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해당 주제와 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참고하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스포츠 베팅의 겉과 속> 이는 단순히 생활 스포츠를 즐기거나 스포츠를 관람하며 좋아하는 분들을 비롯해 새로운 형태의 사업 및 창업 분야의 확장, 관리 등으로도 연계되어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어쩌면 가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으로도 볼 수 있고 관광 및 투자의 개념으로 이미 도입, 적용해서 관리하는 나라들도 적지 않다는 점을 볼 때, 지나친 도박성이나 중독성 등을 잘 관리만 한다면 또 다른 형태의 부가가치 창출이나 선순환적, 주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된다.
물론 이에 대한 가치 판단과 평가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과 스포츠 분야의 고유 정신이나 전통의 의미 등을 계승하고자 한다면 다소 부정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스포츠 베팅의 겉과 속> 해당 분야의 경우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가장 직관적으로 와닿는 영역일 것이며 그럼에도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는 점도 읽으며 참고할 만한 부분일 것이다. 스포츠 베팅이 무엇이며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의 과정과 효과, 결과 등은 무엇인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참고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