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를 듣다 울었다 - 그 소란한 밤들을 지나
정은영.생경.성영주 지음 / 몽스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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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삶이 무료하거나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자주 든다면 이를 관리하거나 변화를 통해 긍정의 의미로 전화하고자 하는 접근이나 배움의 과정, 혹은 경험적인 부분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도 단순히 보기에는 일반적인 에세이북으로 보겠지만 책에서는 누구나 경험할 만한 그리고 공감 가능한 형태의 메시지와 조언을 전하고 있는 책으로 다양한 이들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물론 삶에 대한 생각이나 관점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그럼에도 우리들은 비슷한 생각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책의 의미가 결코 가볍게만은 다가오진 않을 것이다.

<잔나비를 듣다 울었다> 에세이북의 경우 다소 감성적인 요소가 많고 개인의 주관적인 논리가 경험담을 주를 이루고 있어서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때로는 이런 현실적, 일상적인 부분을 통해 나라는 존재에 대해 점검하거나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이런 자체적인 접근만으로도 삶에 대한 용기를 얻거나 치유와 회복, 공감의 시간을 갖게 한다는 점에 있어서도 여러 장점이 존재하는 영역일 것이다. 책에서도 어렵고 복잡한 의미보다는 직관적인 이야기를 통해 삶에 대해 표현하고 있으며,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체감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서로 다른 고민과 문제를 직면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소통과 연결의 가치가 왜 중요한지도 느끼게 될 것이며 때로는 자연적인 느낌을 통해 보는 즐거움이나 공감의 시간과 과정도 중요하다는 점을 함께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잔나비를 듣다 울었다> 타인을 바꿀 순 없어도 나 자신은 스스로가 변화를 지향하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현실에서 세상과 사람에 대한 원망이나 부정적인 감정과 마음에서 벗어나, 왜 더 나은 삶과 내일을 그려야 하는지도 읽으며 판단해 보자.

<잔나비를 듣다 울었다> 그만큼 우리의 삶은 빛의 속도로 지나가며 항상 과거에 대한 후회의 감정이 존재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장 오늘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삶의 자세나 마인드가 왜 중요한지도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그 어떤 형태의 접근이라 할지라도 긍정적인 요소가 많은 에세이북이라는 점과 나를 위한 자존감 수업, 혹은 관련한 조언서로도 괜찮게 다가오는 책이라서 많은 분들이 접하며 스스로의 삶에 대해 좋은 방향으로 판단해 봤으면 한다. 책에서 표현되는 삶에 대한 조언과 의미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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