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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지속하는 힘, 브랜딩
원민 지음 / 하나의책 / 2024년 12월
평점 :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브랜드 및 브랜딩 효과와 전략, 그리고 활용법에 대해 이 책은 저자의 경험담과 직관력을 통해 표현하고 있는 책으로 주로 실무에서의 성장이나 업무력 강화, 혹은 현실적인 관점에서 어떤 형태로 브랜딩 및 브랜드에 대해 배우며 판단해야 하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접하며 알아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일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지속하는 힘 브랜딩>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도가 높고 개인마다 서로 다른 개성이나 성향 등을 가미해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요즘 시대에 맞는 가치이자 실무적인 역량, 능력일 것이다.
책에서도 구체적인 브랜딩 전략과 방식에 대해 조언하며 기본적인 경영전략 및 관리법에 대한 이해나 실무 비즈니스 전략에 있어서의 활용도와 적용법, 이런 과정에서 서로 다른 분야에서 적용, 관리가 이뤄지지만 그럼에도 긍정의 요소가 무엇이며 이를 통해 성장과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방향성 등이 무엇인지도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주로 실무자를 비롯해 초보자의 경우에도 비교적 쉽게 배우며 브랜드 및 브랜딩 세계에 대해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특장점이 돋보이는 책일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지속하는 힘 브랜딩> 최근에는 온라인 시장과 환경의 급성장과 이를 통해 또 다른 기회나 미래가치를 이룰 수 있는 현실이라는 점에서도 브랜딩 및 브랜드 전략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일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어렵게 느끼거나 복잡한 분야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을 것이며 책의 저자도 이런 형태에 대해 조금 더 구체화 하는 작업과 과정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참고할 만한 메시지도 많을 것이다. 특히 아이디어 구현이나 혁신의 사례와 모델, 정체성과 생각법 등의 주요 키워드가 돋보이는 책이라서 읽고 배우기에도 큰 무리가 없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은 책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이론 경영학의 본질이나 소개적인 부분이 더 돋보이는 책으로도 볼 수 있지만 그만큼 그 중요성과 활용도가 높다는 점에서도 이왕 배우는 과정이나 단계일 경우 제대로 된 형태로 배우며 이를 실무와의 연계성이나 자신만을 위한 활용 방안과 전략 등을 함께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지속하는 힘 브랜딩> 기본적인 경영학을 비롯해 브랜딩 전략과 비즈니스 마인드 등을 현실적, 실무적으로 배울 수 있는 가이드라인, 책에서 저자가 표현,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도 함께 배우며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