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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생활 명상 - 스스로를 치유하는 깨달음의 힘
박희승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11월
평점 :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현실과 일상을 보더라도 사실 명상을 통한 치유가 생각보다 어렵고 꾸준하게 하기에도 현실적인 제약이 많다는 점은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일 것이다. 그럼에도 그 효과가 확실하다는 여러 증언이나 경험담이 많아서 여전히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영역일 것이며 이에 책에서도 명상이 무엇이며 자세히 표현되는 생활명상 및 치유, 깨달음 명상에 대해서도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해당 주제와 키워드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함께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하루 5분 생활 명상> 어쩌면 하루의 유한한 시간 속에서도 이를 실천, 관리해 나가는 이들이 있을 것이며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충분히 명상의 가치와 행위적인 부분에 대해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의 요소가 더 많은 책일 것이다. 이는 개인의 자기계발 및 관리의 형태로도 그 활용도가 좋을 것이며 복잡한 사회생활이나 스트레스, 인간관계 등에서 오는 부정적인 기운 등을 씻어내는 효과도 제법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여기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물론 개인의 선택과 경험의 유무에 따라 일정한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적인 방향성이나 방식, 그리고 책에서 조언하는 내용 자체가 주는 긍정적 요소가 더 많다는 점도 참고해야 하는 부분이며 생각보다 내면관리나 감정, 마음관리 등에 있어서도 현실적인 보탬이 된다는 점에서도 추천할 만한 책일 것이다. <하루 5분 생활 명상> 서로 다른 다양한 인간상이 모여서 살아가게 되는 현실의 공간과 사회에서 명상은 개인들에게 또 다른 성장과 관리,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갖게 한다는 점에 있어서도 주목할 만한 형태의 영역일 것이다.
그럼에도 이를 잘 활용하는 분들이 여전히 적다는 점에서도 새롭게 배우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며 결국 자기 자신의 삶의 성장이나 변화, 행복과 긍정의 요소를 위해 배우며 사용하게 된다는 점에서도 부담감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배우거나 공감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하루 5분 생활 명상> 어려운 의미보다는 현실에서 적용, 행동 가능한 형태의 가이드라인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의미를 제공해 주는 책일 것이다. 어떤 형태로 접하며 자기 자신을 위해 활용해 볼 것인지도 함께 배우며 판단해 보자. 기본적인 명상을 비롯해 치유 및 깨달음 명상 등이 무엇인지도 함께 배우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