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영단어 - 미국 사람들이 매일 쓰는
지니쌤 지음 / PUB.365(삼육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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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잘하고 싶은 분야이자 현실에서도 도움 되는 영역, 바로 영어와 관련한 모든 것이 그럴 것이며 지금도 영어공부를 하는 분들이나 언젠가는 영어를 잘해서 원하는 꿈을 이루거나 여행에 있어서도 활용하며 자신만의 가치를 이루고자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이에 책에서는 현지인들이 자주 쓰는 영단어를 강조하며 어떤 형태로 영어 어휘를 구사하거나 소통과 표현의 수단으로 사용하며 현실에 도움 되는 영어공부를 해나가야 하는지를 조언하고 있고 다양한 사례와 예시를 통해 최대한 쉽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누구나 쉽게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사람들이 매일 쓰는 인생 영단어> 아무래도 우리의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영어의 경우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영어와는 그 의미가 다를 것이며 이로 인해 오히려 더 혼란스럽거나 어렵게 느끼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이에 책의 저자는 최대한 현지인들이 자주 쓰는 표현에 주목하며 비슷한 의미를 갖는 영어 어휘의 경우에도 전혀 다른 해석이 있을 수 있고 이로 인해 영어공부 자체가 어려워 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로 배우며 현실에서도 도움 되는 영어공부를 해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다양한 상황이나 사례에 맞는 영단어의 쓰임이나 이로 인해 문장을 만들거나 자신만의 표현 등에 있어서도 간략하지만 제대로 된 형태로의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그 의미가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영어공부 관련 조언서일 것이다. 아무래도 현지인들이 자주 쓰는 표현이나 어휘 등을 구사해야 소통에 있어서도 막힘이 없고 오히려 더 나은 가치 판단이나 결과 모두를 이룰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도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배워야 하는 방식일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취지를 통해 더 쉽게 하는 영어 어휘 활용법과 영어공부법에 대해 전하고 있으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미국 사람들이 매일 쓰는 인생 영단어> 물론 초보자나 입문자의 경우에는 일정한 시간 투자적인 개념이 필요할 것이며 부족한 기초와 기본기를 먼저 채우며 공부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다만 이런 행위의 경우 모든 외국어 공부에 있어서도 요구되는 덕목이라는 점과 책을 통해 어떤 형태로 영단어 및 영어 어휘에 대해 이해하며 배울 것인지도 비교, 분석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의 의미가 더 강한 가이드북일 것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로 영어공부를 하거나 영단어에 대해서도 더 쉽게 배우며 활용해 볼 것인지, 이 책을 통해 배우며 함께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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