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D 보고서
류춘우 지음 / 마음시회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볼 수도 있고 실제 현장과 실무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다양한 분야로의 취업이나 이직 등을 고려하는 분들도 8D가 갖는 의미나 구체적인 방식, 가이드라인 등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배우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다소 생소한 용어이자 키워드로도 볼 수 있는 8D, 이는 어렵고 진부한 내용을 강조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가 실무에서 어떤 형태로 일과 업무를 대하며 자신만의 관리나 역량강화 등의 형태로도 표현, 관리해 낼 수 있는지를 자세히 조언하는 책이라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8D 보고서> 물론 저자의 주관적 논리나 경험 등이 공존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며 특히 다양한 분야의 변화상을 체감하는 입장에서나 실무에 있어서도 더 나은 형태의 일처리나 업무력 향상 등을 고민하고 있다면 새로운 대안적 방식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은 책이다. 특히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일하는 조직이나 집단이라는 공간에서 우리는 어떤 형태로 일을 하거나 종합적인 의사참여나 결정 등을 통해 긍정과 성공의 결과값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되돌아 보게 된다.









이는 문제해결 능력을 비롯해, 조직문화의 존재나 현실, 그리고 리더십과 좋은 리더의 구현, 혹은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오는 부정적 요인을 막고 이를 실무 비즈니스 상황에 맞게 처리하거나 협업해 나가는 과정 등을 통해 실패와 위험, 변수 등을 막고 원하는 가치나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법이다. 이 책도 이런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실무 비즈니스 전략과 구체적인 일처리나 업무력과 관련해 조언하고 있는 책이며 분야나 직종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지만 최대한 종합적인 관점에서 이를 분석,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의 의미가 더 강하게 와닿을 것이다.

<8D 보고서> 그래도 기존의 가치나 방식을 더 선호한다면 책을 통해 접하며 이런 유형이나 흐름도 존재할 수 있다는 점으로 참고해도 좋을 것이며 지금 당장 배우며 활용하고자 한다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구체적인 방식과 가이드라인이 무엇이며 이런 과정을 통해 개인 단위에서도 얻거나 배울 수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 이에 대해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주로 실무자나 직장인을 위한 업무 관련 조언서로도 볼 수 있는 해당 도서를 통해 어떻게 배우며 사용하거나 자신만의 직업이나 직무 등에도 적용해 볼 것인지,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