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말이 되게 써라 -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검토하는 모든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
김철수 지음 / 새로운제안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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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실무나 현실에서도 개인의 역량강화 및 경력관리에 도움을 주는 기획 및 검토, 혹은 보고서와 제안서에 대한 몰입의 과정, 이 책도 주로 실무자나 직장인을 위한 가이드북을 형태로 한 조언과 방식에 대해 소개하고 있고 거의 모든 분야에서 누구나 중요하게 여기는 키워드가 함께 소개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보고서 말이 되게 써라> 이는 리더나 관리자의 경우에도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는 점을 체감할 것이며 팀원이나 팀장 단위에서도 다양한 소통과 협업의 가치 등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확실히 배울 점이 많을 것이다.

<보고서 말이 되게 써라> 물론 일정한 패턴과 양식이 존재하는 기업 단위에서의 관리법이나 회사만의 서로 다른 규칙이나 원칙이 존재하는 영역이라 책에서 소개되는 의미가 크게 와닿지 않을 수도 있지만 책에서는 보고나 기획, 제안과 검토 등 누구나 이런 행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의 과정과 결과물에 대해서도 최대한 쉽게 접하며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글이나 숫자,데이터나 디자인, 논리와 스토리 등 서로 다른 키워드가 하나의 보고서나 제안서 등에 어떤 형태로 반영되는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실무적인 상황에서의 대응 관리에 대해서도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일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해당 키워드나 분야는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고 특히 총 책임과 권한을 함께 부여해야 하는 관리자나 리더의 경우에는 이런 양식에 대해, 항상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는 점도 느끼게 될 것이다. <보고서 말이 되게 써라> 일정한 패턴과 형태, 양식 등이 공존하는 영역이라 하나의 가치만을 추종할 수도 있지만 책을 통해 자신이 속한 분야나 업종의 경우 어떤 관리법이나 경영 철학 등을 통해 해당 과정에 대해 몰입하며 더 나은 성과 달성이나 목표치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해나가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보고서 말이 되게 써라> 누구나 배울 수 있다는 점과 기존의 방식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또한 일하는 방식이나 업무력 향상을 위해 우리 모두가 공감하거나 배워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다는 점과 기존의 경영전략 및 관리법에서 확장된 형태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등 개인에 맞는 형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할 만한 부분이다. 보고서 및 기획서, 검토와 제안서 등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어떤 형태로 표현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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