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운을 알면 오르는 주식이 보인다
양대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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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투자를 안하는 분들을 찾기 힘들 정도로 많은 분들이 주식투자를 비롯해 다양한 투자시장과 종목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실무투자를 병행해 나가고 있다. 이는 성공과 실패라는 의미에서도 가치가 있고 어떤 이들은 일정한 수익을 거두지만, 그 반대적 결과를 마주하게 되는 또 다른 분들이 공존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어떤 형태로 투자전략 및 가치 판단 등을 내리며 투자관리를 영위해야 하는지, 또 다른 고민과 걱정이 들 것이다. 이에 책의 저자는 조금 독특한 관점에서 주식투자에 대해 조명하고 있다.

운적인 요인에 대한 분석과 사주명리학을 통해 주식투자 분야와의 연결점을 강조하며 성공투자 전략과 방식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 물론 이를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도 있을 것이며 말도 안되는 논리이다 등으로 평가할 수도 있겠지만,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난, 혹은 확장된 개념으로 투자관리를 해나가는 과정과 성공적인 결과에 대해 표현하고 있어서 새롭게 다가오는 책일 것이다. <나의 운을 알면 오르는 주식이 보인다> 그렇다고 사주명리 분야에만 매몰되어 주식투자 시장과 종목, 환경 등을 평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철저한 기업들의 경영방식이나 재무제표를 활용한 투자분석, 그리고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나 다양한 투자종목 등에 대한 철저한 평가와 분석을 통해 일정한 수익화 전략이나 주식투자 성공 가이드라인을 함께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나의 운을 알면 오르는 주식이 보인다> 물론 무조건적인 성장이나 성공법은 존재할 수 없다는 점과 저자와 생각이 다르다면 가볍게 접하며 참고하는 정도로의 분석과 평가도 괜찮을 것이다. 책에서 표현되는 사주명리학과 운, 그리고 주식투자와의 연결점이 무엇인지, 이 점에 주목하며 판단해 보자.

<나의 운을 알면 오르는 주식이 보인다> 어쩌면 서로 다른 분야에서 느끼게 되는 닮은 점이나 연결점, 혹은 이를 통해 개인 단위에서 할 수 있는 주도적인 투자관리 및 설계법 등에 대해 더 쉽게 접하며 직관적인 판단을 해볼 수 있다는 점도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식투자 가이드북 및 조언서, 이 책이 갖는 또 다른 매력이자 현실적인 부분이며 해당 투자관리나 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함께 접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져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어떤 형태로의 성공투자 전략이나 방식 등을 그리며 현실과 실무에서도 활용해야 한다고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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