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더로 만드는 3D 환경 디자인
Abdelilah Hamdani 지음, 최도원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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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직관적으로 그리고 일정한 플랫폼이나 프로그래밍 과정을 통해 잘 표현했던 시기도 없었을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시대정신과 트렌드적 요소를 바탕으로 한 환경 디자인 및 디자인 분야에 대해 표현하며 새로운 모델링으로 볼 수 있는 방식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책으로 해당 분야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비교적 쉽게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의 의미를 갖는 실무 가이드북이다. <블렌더로 만드는 3D 환경 디자인> 또한 책에서는 3D 모델링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활용법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도 접목시켜 활용이 가능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도 함께 표현해 주고 있어서 실무를 위한 활용에도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해 줄 것이다.

<블렌도로 만드는 3D 환경 디자인> 우리가 생각하는 디자인 및 모델링 분야의 경우 일정한 전문성이 요구되며 반복되는 패턴이나 흐름 등이 강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알 것이다. 책의 저자도 이런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실무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활용법, 그리고 더 많은 대중들이 공감하는 표현이나 구현의 방식에 대해서도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서 주로 실무를 위한 현실적, 실질적인 가이드북이라는 점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물론 컴퓨터 및 모바일 분야나 기기, 혹은 플랫폼 사용을 자주하는 분들이라면 더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며 상대적으로 처음 접하는 분들도 구체적인 디자인 전략이나 방안, 혹은 새로운 모델링 등을 통해 어떤 형태로 배우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용이 가능한지도 가늠해 볼 수 있어서 책이 갖는 특장점이 명확하다고도 볼 수 있다. <블렌더로 만드는 3D 환경디자인> 개인마다 받아들이는 정도나 평가의 차이는 존재해도, 책에서 표현되는 기본적인 방향성이나 전문성 등이 긍정적이라 볼 수 있고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알거나 배워두면 유용한 비즈니스 전략이자 결과물이라는 점에서도 많은 이들이 접하며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특히 자연이나 환경적인 모습을 잘 표현하는 형태나 개요, 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필요한 도구나 장치 등에 대해서도 최대한 쉽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블렌더로 만드는 3D 환경 디자인> 영상제작이나 편집, 포토샵 등의 개념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이며 디자인 및 모델링 분야를 왜 공부하며 이를 현실에서나 실무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지, 이 의미에 대해서도 충분히 접하며 체감해 볼 수 있어서 해당 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실무를 위한 가이드북을 원한다면, 이 책을 통해 접하며 활용해 보자. 생각보다 직관적인 의미가 돋보이는 해당 분야 가이드북으로 현실적으로 배우며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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