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영학 필독서 50 필독서 시리즈 10
톰 버틀러 보던 지음, 강성실 옮김 / 센시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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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분야 만큼이나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결을 갖고 있는 분야가 바로 경영 분야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경영과 경영학에 대해 어떤 형태로 이해하고 있으며 실무적 상황에서는 어떤 형태의 가치 판단과 경영전략 관리법 등이 필요한지, 이 책을 통해 접하며 배우는 것도 좋을 것이다.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 책에서는 경영 분야의 필독서라고 말하는 명저서를 소개하며 누구나 쉽게 읽으며 배울 수 있는 경영철학 및 마인드, 그리고 구체적인 관리 전략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표현하고 있다.

이는 이론 경영학의 한 축으로도 볼 수 있고 어떤 의미에서는 경영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사회와 사람들에 대한 일정한 관리법이나 더 나은 형태의 통찰력 등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의 의미를 잘 표현하고 있다.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 물론 선호하는 방식에 따른 약간의 차이점은 있어도 책에서는 필수적 요인과 공통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을 통해 경영학에 대해 표현하고 있으며 리더십이나 리더, 그리고 업무력과 일하는 방식, 다양한 조직문화나 인재관리 등의 영역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다.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 아무래도 다양한 책들을 통해 핵심가치를 직관적으로 배울 수 있는 점도 괜찮게 다가오며 실무적 상황에서의 비즈니스 전략이나 판단력, 혹은 마케팅 및 세일즈 분야에 대한 이해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의 가치로 이어지는 고객관리나 서비스 등의 키워드에 대해서도 실무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읽으며 스스로에 대한 점검과 성찰의 시간도 가질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우리의 실무적 상황과는 안맞는 부분도 존재할 수 있지만 우리와 다른 지역이나 문화권에서는 어떤 형태로 경영학에 대해 본질적으로 바라보며 더 나은 형태의 대응관리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하는지, 이에 대해서도 일정한 비교, 분석이 가능할 것이다.

각자 처한 상황이나 위치에서 바라보며 배울 수도 있고 요즘처럼 모든 가치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도 왜 경영학은 불변의 영역으로 대중들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세계 경영학 필독서 50> 개인마다 선호하는 장르나 책을 발췌해서 읽으며 배우는 것도 좋을 것이며 다소 난해한 책의 경우에는 어떤 마인드를 통해 접하며 배워야 하는지도 책에서는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비교적 쉽게 배우며, 이를 실무적인 영역으로도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저자가 권하는 경영학 분야 관련 필독서 50, 함께 접하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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