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경제학 - 음식 속에 숨은 경제 이야기
시모카와 사토루 지음, 박찬 옮김 / 처음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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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감하는 경제 분야의 중요성과 필요성, 지금도 우리는 다양한 전쟁과 분쟁으로 인해 현실에서 경제에 대한 다양한 압박이나 강박 등을 체감하고 있고 이는 이론 경제학이나 국가 및 기업 경제학의 측면 외에도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생활경제 등에서도 확실히 느낄 수 있어서 해당 분야에 대해 어떤 형태로 대응하며 때로는 이해와 학습의 과정이 필요한지, 이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걱정이 존재할 것이다. 이에 책의 저자도 우리 인간에게 필요로 한 다양한 음식과 식량 자원 등을 통해 경제학에 대해 입체적으로 풀어내고 있고 이는 경제 분야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접근법일 것이다.

<먹는 경제학> 사실 수치나 지표, 다양한 데이터와 통계, 이론 등을 통해 경제 및 경제학 분야를 배우고자 할 경우에는 더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일상과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먹거리나 음식 등을 통해 시장과 환경, 혹은 물가와 체감 경기 등을 고려할 경우에는 더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이 갖는 조언과 방향성이 긍정적일 것이며 때로는 우리 모두가 망각하거나 간과하고 있는 경제적 요인과 현상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서도 점검과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다.



























또한 이런 음식을 통한 경제 분석과 전망 외에도 다양한 지역정보나 지정학을 통해 평가, 구분할 수 있는 요인을 무엇인지도 함께 배울 수 있고 나아가 자연적 섭리나 현상, 그리고 작물이나 농사, 식품 등에 대해서도 더 나은 형태로의 가치 판단도 가능해서 주로 경제학 분야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적절한 경제 도서 및 가이드북일 것이다. <먹는 경제학> 이런 과정을 통해 저자는 경제 및 경제학 분야에 대해 현실적으로 조언하고 있고 나아가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하는 인간다움이 무엇이며, 왜 이런 과정에서도 인문학적 교훈이나 메시지 등을 함께 고려해 나가야 하는지도 자세히 전하고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 배울 점이 많은 책이다.

<먹는 경제학> 결국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도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다른 가치나 영역에서의 긍정적 효과나 작용 등이 함께 일어날 수 있는 법이다. 이는 우리 경제를 비롯해 세계경제에 있어서도 비슷한 형태의 정서와 공감대가 존재하는 영역이며 때로는 세상의 변화상이나 새로운 가치 및 트렌드와는 무관한 개념, 혹은 불변의 가치로 작동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접하며 체감해 보게 된다. 음식과 먹거리 등을 통해 풀어내는 경제이야기와 현실 및 생활경제에 대한 진단과 조언, 책을 통해 경제 및 경제학 분야에 대해 더 쉽게 배우며 어떤 형태의 가치 판단과 대응관리가 필요한지도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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