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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이렇게 써먹으면 됩니다
후루카와 쇼이치.사카이 마리코 지음, 박세미 옮김 / 시그마북스 / 2023년 9월
평점 :
미래를 향한 대응관리법, 그리고 개인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역량강화 및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활용해 나가야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챗GPT 이렇게 써먹으면 됩니다> 특히 이 책의 경우 챗GPT에 대해 소개하며 일정한 전문성을 요구하는 부분도 존재하며 실무 비즈니스 상황에서 다양한 관점에서 사용 및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과 전략에 대해 함께 표현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배우며 실무를 위한 자기계발적 요소로도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다.
책에서는 기본적인 기술적 트렌드와 가까운 미래에 대한 전망, 그리고 경제 및 경영, 금융 분야 등에서 특화된 모습으로 사용이 가능한 챗GPT의 가치와 정의에 대해 비교적 쉽게 정리하고 있어서 해당 분야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배우며 다양한 관점에서의 가치 판단도 가능할 것이다. <챗GPT 이렇게 써먹으면 됩니다> 물론 분야마다 다를 수 있고 속한 직무나 직종에 따라 일정한 창의력을 요구하는 부분으로도 볼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며 구체적으로 챗GPT 현상과 기술이 갖는 특장점이 무엇인지, 이를 중점적으로 배우며 판단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시대에서 일반적인 관점이나 활용법에는 한계가 명확할 것이다. 결국 스스로를 위한 경쟁력 강화나 차별성 확보, 이를 위한 현실적, 실무적인 대안 프로그램이자 기술로도 볼 수 있는 챗GPT에 대한 조언, 책의 저자도 이 점을 바탕으로 한 실무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강하게 주문하고 있고 이미 진행되고 있는 기술적 측면과 장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여전히 보완하거나 과제로 남아 있는 부분에는 어떤 점을 배우며 활용해 나가야 하는지 등도 함께 접하며 비교, 분석이 가능할 것이다.
<챗GPT 이렇게 써먹으면 됩니다> 챗GPT에 대한 실무적 가이드라인이 돋보이는 책으로 개인마다 사용이나 이해의 관점과 기준에는 약간의 차이점이 있을 수 있지만 공통적 요인과 미래가치를 준비하는 개념, 혹은 스스로를 위한 자기계발적 요소로는 어떤 특징적 요인이 있는지, 이에 대한 가치 판단을 통해 해당 도서를 활용해 보자. 실무를 위한 가이드북으로도 좋고, 경제 및 경영 분야를 새롭게 재편하거나 성장의 가치나 도구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많은 분들이 접하며 스스로를 위한 방안으로 사용해 봤으면 한다. 이만한 챗GPT 분야 관련 가이드북이 없다는 점을 참고하며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