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김태광(김도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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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해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스스로를 성찰하는 계기로도 활용이 가능한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철학, 논리 등이 돋보이는 자기계발서이다. <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물론 저자의 주관적 요인이 강하게 표현되는 책이나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과 현실의 삶, 특히 돈문제나 투자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삶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생각이 든다면 해당 도서를 통해 배우거나 공감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이다.

책의 저자도 이런 어려웠던 시절에 대해 소회하며 누구나 배우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삶의 자세와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히 조언하고 있어서 삶에 대해서도 더 넓은 관점으로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장점일 것이다. <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누구나 더 나은 삶을 바라며 가까운 미래를 예측, 준비할 때 항상 고민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어떤 이들은 내적인 요인을 또 다른 이들은 보여지는 결과물에 주목할지 모른다.

물론 개인마다 다를 수 있는 관점론이나 삶의 자세는 존재해도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이나 공통적 요인을 통해 스스로의 삶에 대해 돌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어쩌면 속도에만 치중한 우리의 삶이 모습이 스스로를 더 불행하게 하는 건 아닌지도 판단하게 되며, 올바른 방향성을 갖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통해 더 많은 걸 이루거나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체감해 보게 된다.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이나 투자관, 돈으로 인해 부정적인 생각이 자주 든다면, 결국 스스로의 변화를 통한 성장 지향적인 자세와 이미 이런 가치를 이룬 분들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일 것이다.

<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가볍게 읽으면서도 많은 걸 배우거나 돌아 볼 수 있는 책으로 에세이북, 혹은 나를 위한 자기계발서로도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특히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경제 및 투자, 돈에 대해 어떻게 마주하며 활용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전하고 있고 누구나 바라는 더 나은 삶의 자세와 기본적인 자기계발 및 관리법, 그리고 이어지는 성공전략 등에 대해서도 함께 표현하고 있어서 많은 부분을 종합적으로 접하며 스스로를 위한 방향으로의 사용도 가능할 것이다.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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