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 누구도 상처받지 않고 성과도 높이는 일터의 언어 55
하라다 마사시 지음,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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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는 분들이나 현실적인 직장생활에 있어서도 어려움을 겪는다면,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를 배우며 일정한 노력과 관리를 병행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이 책도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어떤 형태의 성장과 긍정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는지, 이에 대해 조명하는 책으로 기본적인 자기계발 및 관리의 방식도 배울 수 있고 실무나 현실에서 중요한 관계의 처세술 및 심리학에 대해서도 자세히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라 다양한 관점에서도 배울 점이 많은 책으로 볼 수 있다.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항상 자신의 의도나 생각과는 무관한 방향으로 결과가 나타나거나 생각보다 직장생활이 더 어렵게 느껴진다면 자신에 대한 성찰과 점검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물론 일을 아무리 잘해도 이런 관계적 부분이 어려운 경우 삶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기 마련이며, 반대의 경우에도 어떤 형태로 일을 해야 나를 위한 그리고 속한 조직이나 회사를 위한 긍정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이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이 많을 것이다.

책에서도 일이나 업무를 하는 방식에 대한 조언을 비롯해, 주로 관계의 심리학을 통해 더 나은 형태의 소통법과 대화법 등을 강조하고 있고 이는 시대가 변해도 불변하는 가치이자 영역인 만큼 많은 분들이 새로운 형태로 마주하며 스스로를 위한 방향으로 사용해 볼 필요가 있다.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이는 기존의 관계를 더 성장시키거나 서로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풀 수 있다는 점에서도 다양한 형태로의 활용이 가능하며, 또 중요한 조건이자 덕목일 것이다.

<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일정한 소속감을 얻는 것도 좋고, 결국 성과로 보여줘야 하는 회사생활 및 직장생활 속에서 우리는 어떤 형태로 해당 주제에 대해 고민하거나 잘 대응해 나가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각자의 기준과 경험은 달라도, 공통적으로 중요한 부분과 현실에서 활용 가능한 관리법에 대해서도 저자는 자세히 표현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는 그런 가이드북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또한 개인의 자기계발 및 다양한 분야와 상황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부분이라 해당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책을 통해 접하며 만나 볼 것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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