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세계사 100 탈것 도서관 1
임유신 지음 / 이케이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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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면서 다양한 이동수단의 발전의 이뤄지고 있는 요즘이다. 이 책도 누구나 좋아하는 자동차에 대해 이야기하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배우며 일상적으로도 판단해 볼 수 있는지를 조명하고 있다. <자동차 세계사 100> 이동수단의 발명이자 혁신의 산물로 볼 수 있는 자동차의 등장, 이로 인해 우리는 물리적, 지리적 제약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고 다양한 형태의 소통과 연결, 교류의 가치 등을 구현해 나갈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런 현상적 요인을 바탕으로 책에서는 자동차의 기술과 구조, 그리고 역사와 다양한 회사와 결과물 등에 대해 자세히 다루며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책에서는 어린이나 청소년을 위한 가이드북으로도 볼 수 있는 쉬운 구성과 소개를 통해 표현하고 있는 특징도 갖는다. 특히 자동차의 경우 직관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가 중요하며 다양한 디자인 형태나 구조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더 쉽게 배울 수 있어서, 그 의미가 긍정적이라 볼 수 있다. 이런 배움의 과정의 통해 우리가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자동차에 대해서도 쉽게 배울 수 있고, 해당 분야로의 직업선택이나 진로탐색 등을 고려하는 분들에게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보와 지식에 대해서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미래 자동차의 경우 다양한 형태의 기술적 성장과 디자인 등이 돋보이며, 이는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긍정적 효과와 작용을 낳는다는 점을 체감하게 된다. <자동차 세계사 100> 결국 기술 혁신과 발전, 이런 과정을 선점하거나 우위에 오를 경우 더 많은 것을 얻거나 원하는 방향으로의 설계도 가능하다는 점을 체감하게 된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정보와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시대에서 우리는 이동수단과 미래차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이에 대해 배우며 판단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자동차 세계사 100> 책에서도 이런 기본적인 가치와 구조, 기술적인 부분 등을 통해 자동차의 연혁에 대해 구체화 하고 있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배우며 자신 만의 형태로 해석해 볼 수도 있고, 취미생활에서 자동차를 즐기는 분들에게도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괜찮은 의미를 제공하는 책이다. 책의 저자는 어떤 형태로 자동차를 표현하며, 파생되는 분야와 산업, 역사 등에 대해서도 더 쉽게 소개하고 있는지,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며 그 의미에 대해 판단해 보자. 자동차 관련 가이드북, 실무 비즈니스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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