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창업은 처음이라

카페 창업은 처음이라 - 대박 카페는 창업을 시작한 순간부터 결정된다!
민준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4월

사회생활을 통해 부를 이루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현실적인 조언, 혹은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이나 관심분야의 경우 어떤 형태로 사업관리 및 창업관리 등을 영위해 나가야 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카페 창업은 처음이라> 특히 카페 창업이나 경영을 하고 있는 분들이나 고려하는 분들에게 해당 도서는 저자의 경험담을 배울 수 있고, 이를 통해 보여지는 가치 외에도 어떤 부분을 이해하거나 대응해 나가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사업전략 등을 수립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카페 창업은 처음이라> 최근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카페 창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소규모 단위의 창업이나 소자본 창업 등의 형태로도 파생되어 나가고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사업이나 창업의 경우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한 사업관리가 주를 이룬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생각보다 대안전략은 많고, 철저한 분석과 관리를 통한 틈새시장 전략도 적절히 먹힌다는 점에서도 책을 통해 배우며 스스로의 계획이나 생각에 대해 구체화 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기본적인 개념이나 실무적 감각, 경험적 내공 등이 중요한 영역이라는 점에서도 너무 쉽게 생각하진 않았으면 한다.

또한 책의 저자는 자본이나 사업의 규모나 범위에 대해서도 자세히 전하지만, 기본적인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에 대해서도 자신의 안목과 감각을 자세히 표현하고 있고, 이를 통해 우리는 고객과의 소통법이나 단골 고객을 어떤 형태로 유치하거나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카페 창업은 처음이라> 물론 모든 업종이 그렇듯,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존재하며, 쉽게 보이는 영역에서도 실수나 실패의 사례를 걷기 마련이다. 다만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배우며 이를 실무적으로 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더 좋은 성장과 성공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았으면 한다.

<카페 창업은 처음이라>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의 창업관리 및 사업전략에 대해 말하는지, 그리고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중요하며 안정적인 경영관리를 위한 방안으로는 어떤 가치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진단하고 있는지, 그 의미에 대해 접하며 이를 실무적인 방향으로의 설계 및 계획을 고려해 보자. 누구나 바라는 경제적 자유, 하지만 아무나 이룰 수 없지만 충분히 배우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많은 분들이 해당 도서를 통해 유의미한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카페 창업을 통해 저자는 어떤 형태의 성장과 성공을 경험하며, 우리들에게 현실적인 직언과 조언을 표현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활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