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의 비결 - 좋은 문장 단단한 글을 쓰는 열 가지 비법
정희모 지음 / 들녘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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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다양한 분들의 창작 및 문학 활동이 활발했던 적도 없었을 것이다. <문장의 비결> 이 책도 기본적인 글쓰기의 형식과 더 나은 형태로 소통 및 공감의 정신을 어떻게 구현해야 하는지, 저자는 그 의미에 대해 자신의 경험담을 말하며,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또한 함께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활동이 성장하고 있는 요즘, 글쓰기를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분들이 많고 단순한 취미생활로의 활용 및 사용에도 관심이 많아서, 책을 통해 다양한 가치를 배우며 스스로를 위해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문장의 비결> 예전에는 단순한 독서 활동이나 모임 등이 주류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개인들의 창작이나 문학활동, 그리고 왜 독서를 기록하거나 메모하며, 나름의 글쓰기 형태를 실행해 봐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새롭게 바라보는 분들도 많아서, 기본적인 구성이나 기초적 뼈대를 다지는 행위가 더 중요해졌다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 이 책도 글이 주는 유의미한 가치와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서도 어떤 형태나 방향성으로의 활용 또한 가능한지, 이에 대해서도 자세히 조언하고 있다.

물론 개인마다 추구하는 방식이나 방향성에 있어서도 차이점은 있을 수 있다는 점과 하지만 공통적으로 중요한 가치나 방식, 결국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행위를 통해 무엇을 얻거나 성장의 개념으로 적용해 볼 수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가볍게 읽지만 많은 걸 돌아볼 수 있고, 기존의 방식이나 관점에서 벗어난 행위적 측면을 통해 스스로가 깨달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해당 도서는 특장점이 명확한 가이드북이다. 문장과 글귀, 그리고 기록과 메모 등의 가치나 독서나 책을 통해 어떤 가치를 공유하며 더 나은 형태의 자기계발적 요소로도 사용해 볼 수 있는지, 그 의미에 대해 가늠해 보자.

<문장의 비결> 특히 해당 분야에 관심이 생긴 초보자나 입문자들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으로 추천하고 싶고, 기존의 방식에서 아쉽거나 더 나은 방식을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해당 분야를 이해하며 배울 수 있는 현실적인 가이드북 이라는 점도 함께 말하고 싶은 책이다. 좋은 문장과 글귀가 주는 긍정적 효과, 또한 나를 위한 방식이나 타인과의 소통이나 공감, 이해 등의 가치를 이루기 위해서도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사용해 볼 수 있는지, 그 의미에 대해 책을 통해 접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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