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에 관심있거나 명문장, 혹은 명언을 접하며 마음관리를 갖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긍정적인 의미를 전하는 책이다. 물론 단순한 영어학습도 가능하나, 책에서는 다양한 인생 명언과 잠언을 소개하며 삶에 대해서도 더 나은 방식으로의 생각이나 자세가 중요하다는 점을 표현하고 있어서 삶과 행복, 그리고 마음이나 감정 등을 다루는 에세이북으로 접해도 괜찮을 것이다. <쓰면서 새기는 영어 지혜의 책장> 공부나 학습에는 다양한 방식이 존재하며 개인마다 다르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괜찮다고 여기는 방식이 존재할 것이다.
바로 쓰면서 마음으로 새기거나 머리로 이해하는 그런 공부법이 주는 가치가 무엇인지, 이 책은 이런 점에 대해 자세히 표현하며 새로운 관점에서의 공부전략이나 마음관리의 방식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 <쓰면서 새기는 영어 지혜의 책장> 또한 어떤 의미에서는 종교적인 색채가 드러나며, 성경 구절이나 문구를 직접 써보는 행위도 가능하며, 기독교적인 느낌을 준다는 점에서도 참고하면 일정한 판단이 가능한 책이다. 특히 더 나은 삶과 성장을 바라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 어떤 형태로 관리하거나 노력해야 하는지, 이를 잘 몰라서 주저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은 속도보다는 일관된 방향성을 강조하는 느낌을 주며 자체적인 영어공부도 가능하나 영어 문장과 단어의 배열을 통해 더 깊이있는 의미부여가 가능한 점과 좋은 글귀와 문장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선 누구나 바라면서도 공감하는 부분이라 더 쉽게 영어학습과 인생잠언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체감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쓰면서 새기는 영어 지혜의 책장> 처음 접하는 분들의 경우 다소 낯설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이런 행위나 쓰기 자체가 주는 긍정적인 효과와 의미부여가 생각보다 많은 영역에서 영향을 준다는 점도 접하며 체감해 보게 된다.
<쓰면서 새기는 영어 지혜의 책장> 어려운 구성도 아니며 영어공부 자체적인 의미보다는 삶에 대한 다양한 평가나 해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색다르게 느껴지는 책이다. 단순한 취미생활로의 접근으로도 괜찮고 영어공부가 어려운 분들의 경우 어떤 형태로 새롭게 배우며 자신을 위해 사용해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서도 저자가 조언하는 방식을 통해 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영어공부와 명문장이 함께 있는 해당 도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스스로를 위한 자기계발서 또는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갖는 에세이북으로 사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읽고 접하며 활용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