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이지에서 메타버스를 만나다 인게이지에서 메타버스를 만나다
최인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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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만한 분들은 실무적으로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메타버스 기술과 플랫폼, 그리고 사용을 주저하거나 구체적으로 몰라서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이 책은 메타버스가 말하는 미래 세상이 무엇이며, 어떤 형태로 사용해 볼 수 있는지를 자세히 표현하고 있는 메타버스 가이드북이다. <인게이지에서 메타버스를 만나다> 책에서는 메타버스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와 용어 및 개념에 대한 정의, 그리고 구체적인 디지털 플랫폼에서는 어떤 형태로 사용해 볼 수 있는지를 종합적인 관점에서 평가, 조언하고 있는 책이다.

<인게이지에서 메타버스를 만나다> 물론 컴퓨터 및 모바일 사용 능력이 뛰어날 경우 더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과 자세히는 몰라도 메타버스 산업과 기술이 미래가치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을 알 경우 누구나 쉽게 책을 통해 배우며 이를 실무적으로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괜찮은 책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아바타나 호스트 등 각 용어나 특징이 갖는 부분에 대한 분석과 책을 통해 해당 플랫폼이나 프로그램을 따라하며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명확한 장점이 존재하는 메타버스 관련 가이드북이다.















또한 투자 및 재테크의 영역에서도 이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제대로 알고 파악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막연한 느낌이 들지만 그렇다고 해서 도저히 손도 못대는 그런 영역도 아니라는 점과 자신이 잘 아는 분야와의 접목,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생소한 분야의 경우에도 일정한 패턴이나 흐름 등을 파악하거나 배우며 알아가는 재미로의 의미부여도 가능해서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고, 새로운 미래가치나 트렌드적 상황과도 맞물리는 점이 많아서 이를 현실적으로 배우며 사용해 볼 수 있는 점도 많은 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포인트로 볼 수 있다.

<인게이지에서 메타버스를 만나다> 그렇다면 어떤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개인이 배울 수 있는 영역과 해당 플랫폼을 제작, 관리, 운영하는 주체의 경우에는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판단력이 필요하다. 메타버스에 대한 어려움과 갈수록 심해지는 가상 현실에 대한 사람들의 갈망과 다양한 니즈의 결합,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배우며 자신 만의 기준을 삼아 보는 것도 괜찮은 접근과 방법일 것이다. 특히 해당 분야를 이용하는 실무자, 또는 초보자나 입문자들에게 더 강하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책을 통해 접하며 실무에서는 어떤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지, 그 의미에 대해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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