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광고 에세이 - 정상수 교수가 알려주는 광고로 세상을 읽는 지혜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
정상수 지음 / 해냄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대가 급변하며 다양한 영역에서의 변화상, 그리고 결과물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이에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더 나은 기회를 찾거나, 자신의 업으로의 사용, 또한 직업 및 진로탐색 등의 영역에서도 성장과 성공을 바라는 현실에서 우리는 어떤 형태의 자기계발적 요소를 갖춰야 하는지, 저자는 광고 및 홍보 분야를 통해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광고 분야에 대한 이해도나 활용전략이 왜 필요한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광고 에세이>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경우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을 것이다.

이는 직업이나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볼 수도 있고, 그렇다면 자신에 대한 이해도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다양한 분야를 바라보는 통찰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체감하게 된다. 책에서도 광고 분야를 통해 어떤 형태의 미래가치가 존재하며, 해당 분야가 갖는 기회적인 요소나 특수성, 또한 개인들이 어떤 형태로 준비하거나 배워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집약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는 사회학적인 관점에서도 바라볼 경우 단순한 기업들의 경영전략 및 방식이 아닌, 누구나 새로운 기회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고, 이를 표현하는 영역으로 광고 분야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이란 생각에서 비롯될 것이다.















또한 최근에는 소셜미디어의 발달과 온라인 시장과 분야의 성장으로 인해 새로운 세대들의 경우 해당 영역에서의 강점이 돋보이며, 결국 자기 자신을 알리기 위한 홍보전략이나 수단으로도 쉽게 사용한다는 점과 이는 각종 파생되는 플랫폼이나 미디어 산업 전반에도 일정한 영향력과 상호작용을 함께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우리는 광고 및 홍보 분야와 산업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광고 에세이> 이 책도 이런 현실을 기반으로 한 더 나은 형태의 접근법이나 구체적인 직업 및 진로 영역으로의 전환 등에 주목하며 어떤 형태로 광고 분야와 산업에 대해 이해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말하고 있는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광고 에세이> 누구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영역으로 볼 수 있고 굳이 청소년이라는 단어에 집착하기보단 모든 세대가 열린 마음으로 해당 도서를 통해 사회적 현상이나 시대변화 등을 접하며 판단할 경우 결국 스스로를 위한 성장이나 자기계발적 요소로도 사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광고 및 홍보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가이드라인, 또한 고객과 산업, 디지털과 트렌드 및 비즈니스 시장과 분야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볼 수 있어서 그 의미가 괜찮은 책으로 볼 수 있다. 어떤 형태로 광고에 대해 이해하며 활용해 나가야 하는지, 저자가 말하는 방식과 전략을 통해 배우며 판단해 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