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대로 아이를 키우지 않겠습니다 - 뇌과학으로 배우는 엄마의 감정 수업
곽윤정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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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는 중요하며 어떤 형태로의 자녀교육 및 아이교육의 형태나 가치를 구현할 것인지, 이에 대한 현실적인 걱정과 고민이 깊어질 것이다. <기분대로 아이를 키우지 않겠습니다> 이 책도 이런 현실문제와 주제에 대해 더 나은 방법론과 방향성에 대해 말하며 기본적으로 중요한 아이와의 소통 및 교감, 가족이라는 의미가 갖는 상징성을 어떻게 긍정적인 방향이나 작용으로 이끌어 낼 것인지, 이에 대해 저자는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물론 부모마다 다른 양육이나 아이교육에 대한 스타일 및 관점의 차이는 존재해도, 기본적으로 중요한 요인이나 공통적인 영역이 존재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는 부모의 성장과정이나 새로운 경험을 어떤 형태로 채워나갈 것인지, 이를 통해 성숙한 부모의 감정이나 심리적 요인은 무엇이며, 이게 내 자녀나 아이에게는 어떤 형태의 영향력을 제공할 수 있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볼 수 있다. 엄마의 역할론이나 아빠의 역할론 등으로 비교해서 보기보단 좋은 부모가 되어 가는 과정에서 알아야 하는 부분이나 아이와의 소통,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라도 부모가 본보기를 보이는 행태에 대해서도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통해 접근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책에서는 감정이나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 현명한 방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해당 분야에 대한 어른들의 관심이 많고 무조건 잘해주거나 엄격하게만 행하는 아이교육 및 자녀교육의 방식보다는 함께 하는 의미로의 해석이나 행동법, 가족이라는 의미를 심어주면서도 아이가 독립적인 형태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자율과 책임의 강조, 그리고 사회성을 기르는 과정에서 가족이 할 수 있는 역할론 등은 무엇인지도 함께 판단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복잡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기분대로 아이를 키우지 않겠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부모가 존재할 수 없듯이 완벽한 아이 또한 존재하지 않는 법이다. 너무 많은 기대치나 자신이 못다한 꿈을 이루기 위해 아이에게 강요하거다 재촉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이에 대해서도 모든 부모들이 스스로를 돌아보며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기분대로 아이를 키우지 않겠습니다> 항상 어떤 과정에서의 변화나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선 점검과 성찰의 자세는 기본적인 영역이다. 이는 아이교육 및 자녀교육에 있어서도 중요한 부분이며, 이는 부모의 성장, 가족의 유지 및 화목 등 모두가 원하는 가치나 방향성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영역일 것이다. 책의 저자를 통해 어떤 형태로 내 자녀나 아이를 바라보며 더 나은 형태의 교육법이나 육아의 방식에 대해 접근하며 이해해 볼 것인지, 그 의미에 대해 접하며 현실적인 관점에서 판단해 보자. 또한 감정관리 및 마음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도 반복적으로 조언하고 있어서, 가족과 육아, 그리고 더 큰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도 접하며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읽으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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