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 바이블 - 영업의신조이의 18년 해외영업 현장 노하우
최영 지음 / 대경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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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변화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어렵고, 특히 일정한 영업역량이나 실무적 판단, 그리고 구체적인 관리전략이 힘들 경우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영업력에 대한 조언, 이 책은 이런 의미에 대해 말하며 더 어려울 수도 있는 해외영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영업전략 가이드북이다. <해외영업 바이블> 굳이 해외영업을 해야 하는 생각도 들겠지만, 불황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경력관리나 개인이 바라는 성공적인 삶의 모습을 그릴 수도 있다는 점에서 무조건적인 부정적 평가나 판단 등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해외영업 바이블> 이 책도 현실적으로 그리고 현장 중심의 영업적 사고와 어떤 형태로 비즈니스나 일처리에 있어서 관리되거나 일의 방향성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광고 및 홍보전략이나 고객 중심의 사고, 비즈니스 상황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과 변수, 그리고 기회적인 요소에 대해서도 저자는 자신 만의 감각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어서 해당 분야에 관심있거나 실무 종사자들의 경우에는 긍정적인 의미로 배우며 스스로를 위한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게 될 것이다.















치밀한 관리전략이 중요할 수도 있고, 아무래도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사람 자체에 대한 평가나 접근법, 구체적인 일처리나 성공적인 경영관리를 통해 어떤 가치를 얻거나 스스로의 성공적인 결과물로 승화할 수 있는지도 책에서는 자세히 조언하고 있다. <해외영업 바이블> 또한 제품을 바라보는 기준에서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기획의 과정이나 보고의 중요성, 현지조사나 시장조사에 있어서도 어떤 형태의 기본적 접근법이나 관리법 등이 필요한지도,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물론 분야마다 다르며 속한 업종의 유형이나 트렌드, 패턴 등의 영향으로 인해 무조건적인 정답은 찾을 수 없어도, 영업의 본질적 측면과 더불어 실무영업은 어떤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어서 긍정적인 면이 더 많다고 볼 수 있는 책이다.

<해외영업 바이블> 누구나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이나 개인의 능력을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영업에 대해선 서로 다른 반응과 평가가 공존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 대한 노력과 관리도 필요하나, 실무나 현장에서는 어떻게 일이 진행되거나 처리되고 있는지, 이에 대한 본질적인 부분에 대한 배움과 경험적 내공이 필요하다. 이 책도 이런 점을 부각하며 더 나은 형태의 해외영업 및 실무영업 전략과 관리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현실적으로 배우며 더 나은 형태의 가치 판단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해외영업에 대한 가이드라인, 책을 통해 배우며 실무 비즈니스 가이드북으로 사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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