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못 사는 미국 히든 유망주 25 - “이제 테슬라, 애플로 부자되기는 글렀다!”
안석훈 외 지음 / 페이지2(page2)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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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많은 분들이 투자분야에 관심이 많고 실무투자를 통해 더 나은 수익이나 결과 등을 추구하는 행위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성공투자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렇다면 최대한 많은 정보와 지식을 배우며, 실무에서는 어떤 형태로 작동되는지, 그리고 개인이 할 수 있는 단위의 투자종목 선택이나 자본시장에 대한 분석은 어떤 형태로 진행되어야 하는지 등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더 나은 판단을 내려야 한다. 이 책도 이런 트렌드와 현상 등을 바탕으로 해외주식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몰라서 못 사는 미국 히든 유망주 25> 책에서는 미국주식에 대해 자세히 조언하며 어떤 형태로 해당 종목이나 분야, 또는 미국시장 자체가 작동하고 있는지를 표현하고 있다. 이미 다양한 형태로 기업분석을 마친 분들도 있을 것이며 자신만 아는 미국주식 종목이 존재해서 적극적인 투자를 행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또한 여전히 투자를 고려하고 있지만 해외주식 자체에 대한 높은 리스크나 부담 등으로 인해 주저하고 있는 분들도 공존한다는 점에서 책이 갖는 특장점이나 현실적인 부분이 명확해서 많은 분들이 배우며 활용할 만한 해외주식 및 미국주식 종합 가이드북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주식 자체에 대한 접근도 중요하나, 미국시장이나 산업, 기업 등은 어떤 형태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으며 나름의 차별화 전략이나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 이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하다. 책에서도 이 점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이며 우리의 입장에서 국내주식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대안투자, 또는 틈새시장 전략법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 히든 유망주에 대해 알아둘 경우 결국 자신을 위한 투자설계나 관리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몰라서 못 사는 미국 히든 유망주 25> 물론 책에서 언급되는 유망주가 무조건적인 수익이나 성공투자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새로운 형태로의 접근이나 역발상, 또는 미국주식에 대해 종합적으로 배우며 앞으로의 투자관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과정과 결과 모두를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분야 투자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읽으며 배워볼 것을 권하고 싶다. <몰라서 못 사는 미국 히든 유망주 25> 책의 제목처럼 몰라서 못 사는 종목이나 유망주가 생각보다 많다는 점을 체감하게 되며, 이를 통해 주식투자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산업동향이나 경제현상에 대한 분석 또한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종합적인 투자 가이드북으로 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배우며 활용, 관리해 나가야 하는지 책을 통해 배우며 스스로를 위한 투자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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