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운도사 - 내 남자, 내 여자를 알아보는 연애운 컨설팅 운 시리즈
박성준 지음 / ㈜소미미디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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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 우리는 늘 고민과 갈등, 때로는 일정한 선택을 강요받으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요즘 같은 시대에 어떤 형태로 더 나은 관계의 처세술, 심리적, 정서적 요인을 파악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나를 위한 처세술과 관계술 외에도 우리가 알아야 하는 삶의 자세나 의미, 상대방을 이해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표현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아무래도 남녀관계를 중심으로 연애, 궁합, 심리 등 다양한 요건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서 우리들의 관심과 흥미를 제법 유도하는 그런 기법들을 잘 표현하고 있다.


세대마다 다르겠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남녀관계를 새롭게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여전히 사회적 문제가 되는 남녀차별이나 갈등적 요인으로 인해 서로에 대한 오해나 왜곡적 시각으로 또 다른 문제를 파생시키며 살아가는 이들도 존재한다. 이에 기본적인 가치를 잘 이해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어차피 별남자, 별여자 없다는 말이 존재한다. 누구나 살면서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나 이상형이 존재하며 이에 상대에게 요구하는 일정한 기준과 조건이 있다면, 나 또한 상대에게 매력적인 존재가 되도록 노력하는 그런 기본적인 자기관리의 자세가 필요하다. 













남자는 무엇을 해야 한다, 그리고 여자는 이런 조건을 갖춰야 한다 등의 시각은 매우 일차원적인 평가나 관념으로 볼 수 있고 세상은 변했으나 여전히 보수적인 성향, 즉 여기서 말하는 보수적 개념이 부정적인 평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요구만 하며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고 너무 편한 가치 만을 추구하는 것은 아닌지, 일정한 자기 성찰의 자세를 통해 남녀관계를 새롭게 이해하며 나 또한 노력하며 살아가는 그런 자세가 기본이 되어야, 괜찮은 상대를 만나거나 상대를 자체적으로 또는 긍정적으로 이해하며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해 보게 된다.


<연애운도사> 단순히 연애 가이드북, 이성에 대한 자극적인 소개나 매력적인 요건을 강조하는 그런 책은 아니다. 다만 남녀관계를 통해 풀어내는 다양한 인간관계의 심리적, 정서적, 현실적 요인에 대해 잘 표현하고 있어서, 이성이나 상대를 이해하는 좋은 가이드라인을 제공받을 수 있고 동시에 나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돌아보며 더 나은 인간상이 되기 위한 방법론이 무엇인지, 이 의미에 대해서도 읽으면서 공감하거나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급격한 시대변화로 인해 우리가 생각하는 인간상에 대한 의미부여나 평가 또한 달라지고 있는 요즘, 시의 적절한 도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읽으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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