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부 - 인공지능 시대, 돈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는가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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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태의 세상이 펼쳐지고 있고 선진국이나 개도국, 혹은 글로벌 기업들이나 국내 기업들 등 모든 단위의 주체들이 새로운 형태의 변화에 적응하거나, 시장상황을 선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시장분석이나 대중적 관심이나 니즈가 무엇인지, 이를 적절히 공급하거나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다양한 분야로의 사업확장이나 투자전략화, 다각화 등의 모델을 도입하며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영전략을 통해 더 많은 수익과 부를 얻기 위한 시도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보기에는 경제에 대한 전망과 예측치를 분석하는 책으로 보이지만, 책에서는 사회학적인 의미를 더 강하게 강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전략에 대해 언급하며 새로운 산업구조의 재편이나 부가가치가 있는 산업이나 기업은 어디에 있는지, 이를 통해 4차 산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데이터 활용을 기반으로 하는 부가가치 산업 및 수익활용과 관리법에 대해서도 일정한 기준을 배울 수 있게 된다. 또한 일반적인 관점에서 필요한 투자나 재테크의 방안이나 활용성, 다양한 산업구조의 분석을 통해 얻게 되는 정보의 격차나 활용도에 대해서도 판단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이 갖는 장점이 명확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일본의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있다는 현실적인 조언과 일본의 사례를 답습하지 않고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부의 단위나 가치에 대해서도 어떤 방향성을 갖고 나아가야 하는지, 또한 불황적 요소나 투자에 있어서 발생하는 변수적 요인, 코로나로 인해 어떻게 사람들의 의식이나 생각이 변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기업들의 전략은 어떤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지, 이에 대해서도 배우면서 판단해 볼 수 있게 된다. 급변하는 시장환경, 거시적 경제안목, 미시적 경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부를 논하고 있는 책이라 저자가 말하는 가까운 미래에 대한 변화상에 대해서도 판단해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개인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도 돌아보게 될 것이다. 


지금 세계는 새로운 부를 찾거나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우리도 국내 시장에서의 선전도 좋지만 해외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글로벌이라는 의미가 주는 가치의 영역에 대해 진지하게 판단하며 왜 저자는 세계로 나가야 지속 가능한 부를 얻거나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하는지, <미래의 부> 를 통해 읽으면서 판단해 보자. 다양한 분야에 대한 예측치와 전망, 우리 경제와 사회의 불안요소 등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내는 부의 법칙과 논리가 인상적인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으며 공감하게 될 것이다. 또한 기본적인 경제공부가 필요한 분들에게도 이 책을 통해 배우라고 권장하고 싶고, 책을 통해 경제현상이나 전망, 부와 자본주의적 제도 및 시스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해하며 판단해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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