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컬러 이미지 마케팅 - 컬러로 어떻게 하면 예뻐질 수 있을까
이소은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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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들의 개성이 존중받는 시대, 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고 개인적 관점에서도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나 이미지화, 타인들에게 공감과 좋은 평가를 유도하는 하나의 전략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의 입장에서도 이런 흐름과 유행, 트렌드적 요소를 활용하며 더 나은 결과를 마련하려 할 것이다. 그래서 이미지 마케팅에 대해 주목해야 하며, 저자는 색을 통해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표현기법, 양식 등에 대해 언급하며 일반적으로 우리는 색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그리고 있는지, 이에 대해서도 비교하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계절별 색상활용, 다양한 의복이나 옷차림, 패션 분야에서 선호되는 색의 이미지에 대해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같은 옷차림이라도 색이 주는 느낌은 차별성, 차이를 표현하거나 직급에 따라 달라지는 옷의 색감 등으로 인해 나를 표현하기도 하지만, 직책이 주는 무게감이나 책임감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가벼운 일상에서도 개인마다 선호하는 색상이 존재하듯, 내 개성을 알리는 수단도 되지만 자리에 상황, 시간에 맞는 옷차림이 존재하듯이, 우리는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화에도 공을 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전략적인 이미지 마케팅을 부각시키는 면도 있지만, 또 다른 의미에서는 색을 얻을 수 있는 유무형의 가치와 결과에 주목하며 개인들도 누구나 쉽게 배우며 활용할 수 있는 측면에 대해서도 함께 언급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또한 색의 연출이나 배합 등을 통해 더 멋진 나를 표현할 수도 있고 단순히 의복이나 패션 분야에만 한정된 것도 아니며, 다양한 상황에서 어떤 형태로 색상을 선택하거나 활용해야 하는지, 이에 대해서도 주문하고 있어서 취미생활적인 활용에도 괜찮은 의미를 제공해 줄 것이다. 


요즘처럼 정보와 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에서는 알고 대응하는 것과 알아도 방치하는 것은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낳는다. 개인의 사소한 관계형성이나 사람과의 만남에서도 그렇고, 일을 하는 입장에서는 더 나은 평가를 얻을 수 있는데도, 저평가 받거나 타인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이미지 마케팅의 영역이 가볍게만 볼 영역이 아니라는 것이다. <퍼스널컬러 이미지 마케팅> 책의 저자는 어떤 형태로 색을 표현하고 있으며,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어떤 좋은 결과에 마주하게 되었는지, 읽으면서 공감해 보자. 아무리 개인의 개성이 존중받는 시대라도, 전략적인 이미지화는 무시할 수 없고 남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가 굉장히 중요한 것도 사실이다.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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