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엇이 인간을 만드는가 (리커버) - 인간을 완성하는 12가지 요소
제롬 케이건 지음, 김성훈 옮김 / 책세상 / 2020년 3월
평점 :
삶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 비슷하게 나타나는 패턴이나 서로 다른 모습으로 보여지는 행동의 결과들, 이 책은 인간에 대한 분석, 혹은 우리가 쉽게 공감 할 수 있지만, 때로는 예측하기 힘든 점에 대해 소개하며, 인간학 자체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을 하고 있다. 인간상에 대한 평가, 주관적인 요소가 강하며, 어떤 기준으로 나열 할 것인지, 또한 감정적 대응이나 냉정한 판단 등 전혀 다른 결과가 존재할 것이다. 물론 이게 절대성을 갖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알아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나 행동방식, 결국 나를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바라 볼 수도 있기에, 책이 주는 느낌이 제법 철학적으로 느껴 질 것이다.
책에서는 교육이나 감정, 지식, 관계 등 살면서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요소에 대한 언급을 바탕으로 이를 최대한 이성적으로 혹은 합리적인 접근을 통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며,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방식이나 타인들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배우며, 성장하거나 변할 수 있는 동력이 무엇인지, 어쩌면 삶에 대해 성찰하거나, 변화를 추구하라고 말하는듯 하다. 물론 개인들의 판단과 선택은 자율이기에, 이를 강제 할 순 없어도, 우리가 왜 인문학에 열광하며, 교육으로 대표되는 배움의 가치를 존중하며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수긍하게 될 것이다.
성향이나 성격, 유전자,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명예나 직급의 힘,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이라면, 쉽게 공감 할 것이며, 때로는 자신의 감정조차 통제하지 못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어려운 상황들을 생각하며, 내가 경험했던 성공사례, 실패의 교훈을 통해 자기계발이나 관리의 기본성에 대해 판단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인간관계나 심리학적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나 행동했던 패턴을 수정하며, 변화된 나를 발견하며, 또 다른 나를 만들어 나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물론, 책에서 직접적으로 인간관계를 정의하진 않아도, 책을 통해 인간이 만들어 지는 과정이나 성장하며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는 흐름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나 내가 몰랐던 잠재력에 대한 재발견, 쉽게 생각했던 물건이나 대상에 대한 재평가를 이룰 수 있기에, 책을 통해 고전적 의미나 철학적 가치, 혹은 현재적 관점에서 내 상태를 돌아보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이 인간을 만드는가를 통해, 최대한 쉽게 배우며, 나를 위한 성장 지침서로 활용해 보자. 충분한 도움을 줄 것이며, 현실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방법론도 함께 제공해 줄 것이다.